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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노사협의회가 준비한 ‘민속놀이 한마당’ 속으로

2017.01.26 14:05


2017년의 첫 명절인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는 지난 1 18일부터 3일간, 설 맞이 특별한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LED 노사협의회에서 준비한 ‘2017년 새해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이 바로 그것입니다.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딱지치기, 윷 던지기, 제기차기 등을 즐겼던 뜨거웠던 행사 현장으로 가볼까요?




민속놀이 한마당은 SR1, 기술동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돼, 5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는데요. 특히 19 SR1동 로비에서 개최된 행사에 가장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민속놀이 한마당이 진행되기 전, LED 노사협의회는 분주한 모습으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벤트인 만큼 임직원들의 참여도는 높을지, 준비한 선물은 마음에 들어 할지 등 약간의 긴장감도 맴돌았는데요.

 

행사 시간인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오늘의 행사 진행을 맡은 LED 노사협의회 유학열 상임위원이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민속놀이에 참여하시면 선물드려요~! 






■ 왕년의 딱지왕부터 힘으로 승부하는 직원까지


민속놀이 한마당은 딱지치기, 윷 던지기, 제기차기까지 총 3가지가 준비됐습니다. 특히 딱지치기와 윷 던지기의 인기가 폭발적이었는데요. 딱지치기는 3번을 시도해 1번을 넘기면 미션 성공! 딱지를 치기 전, 딱지를 발로 밟는 신공을 선보인 ‘왕년의 동네 딱지왕’부터 넘기겠다는 사명감으로 온 힘을 다해 내리치는 직원까지 많은 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여성 임직원을 위해 잘 넘어가는 딱지를 준비한 주최 측의 센스도 돋보였는데요. 딱지가 넘어갔을 때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과연 뭐가 나올까? 말하는 대로 윷 던지면 성공!

윷 던지기는 일반적인 놀이와 달리 색다른 미션이 있었는데요. 참여 직원이 도, , , , 모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고 윷을 던졌을 때 결과가 같을 경우 성공입니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이다 보니 대기하는 줄도 길었습니다. 참여 직원과 동료들은 나오길 바랐던 윷패가 나왔을 때 어떤 미션보다도 큰 환호성으로 즐거워했습니다.






■ 난이도 최상! 도전하는 즐거움, '제기차기'

마지막 미션은 제기차기입니다. 제기차기는 남성의 경우 양 발을 이용해 10, 여성은 한 발로 5번 이상 차야 성공이었는데요. 제기차기 달인이라고 불릴 만큼 잘 차는 분들도 있었지만, 임직원들이 체감하는 미션의 난도가 높았는지 성공하지 못하는 직원들도 많았습니다. 이에 담당자 재량으로 남성은 6, 여성은 3번으로 성공 기준을 낮춰 직원들의 참여를 높였습니다





이렇게 총 3가지 민속놀이에 참여하고 각각의 미션을 완수하면 스티커를 받게 되는데요. 이 중 2개의 스티커를 모아 데스크로 오면 치약·칫솔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임직원들이 실용적인 선물이라며 선물을 받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들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실제로 LED사업팀 인사그룹장 강윤석 상무를 비롯한 많은 임직원들이 참석해 동료들과 활기차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처럼 이번 설 연휴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민속놀이 한마당을 열어 보는 건 어떨까요



민속놀이 한마당참여 소감



이번민속놀이 한마당행사는 지난해 연말에 기획을 시작해 약 한 달에 걸쳐 준비했습니다. LED사업팀이 작년에는 힘을 모으자는 취지의 슬로건 이벤트를 진행했다면, 올해는 탄력을 받아 긍정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리자는 의미의 즐겁고 활기찬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은 호응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노사협의회에서 하는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동료들과 많이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지칠 때도 있는데요. 올해는 오늘처럼 기분 좋고 밝게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동료들과 즐거운 업무 환경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사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노사협의회 분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즐거운 행사를 기대합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회사에서 민속놀이를 준비해 정말 좋았습니다. 작년부터 LED사업팀이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데 올해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어, 운동 등 개인적으로 세운 목표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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