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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한 번으로 일상이 스마트해지는 IoT 디바이스

2018.07.19 17:41


IoT(사물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는 사람의 도움 없이도 자율적인 소통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IoT 디바이스가 나오면서 일상의 편리함을 높여주고 있는데요. 스마트 조명 제어기기부터 스마트 초인종까지 다양한 IoT 디바이스를 소개합니다.



귀차니즘을 해소시켜줄 '스마트 조명 제어기기'



잠들기 직전, 전등을 끄는 일은 번거로운데요. 누워서 터치만 하면 조명을 자유롭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스마트 조명 제품인 ‘스위처’는 원격으로 전원을 온·오프할 수 있는 조명 제어기기입니다. 기존의 조명 스위치 위에 부착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죠. 자석을 통한 간단한 설치 후,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편리하게 불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예약 기능도 가능해 1인 가구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안심 귀가를 위한 스마트 위치 알리미, ‘커넥트 태그‘



흉흉한 뉴스로 걱정이 많은 요즘, 안심 귀가를 위한 스마트 제품을 소개합니다. 바로, 스마트 위치 알리미 ‘커넥트 태그’가 그 주인공인데요. 협대역 사물 인터넷(NB-IoT)을 이용한 첫 제품으로, GPS와 WPS(Wi-Fi 기반 위치 측위)를 연동하여 스마트폰으로 정확한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족의 귀가가 걱정되거나 반려동물 위치 파악, 여행시 휴대품 위치 추적 등 폭넓게 활용할 수 있죠. 낮은 소비 전력과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인데요. 전용 고리를 이용해 가방 또는 열쇠고리에 쉽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오차 범위는 100m.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그 이상의 정확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플러그'



‘스마트 플러그’는 일반 플러그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디바이스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 플러그가 스스로 플러그에 꽂힌 전자 제품을 인식하고 그 전자 제품의 기능까지 제어하는 수준입니다. 여기에 소비전력을 측정해 대기 전력까지 차단해줍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전력 사용량을 알려줘 시간별, 일별, 월별 소비전력 현황을 실시간 제공하고 전력 사용료도 계산해주는데요. 타이머, 시간예약 기능으로 최적화된 에너지 관리를 도와줄 뿐 아니라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효자템입니다.



집을 비워도 안심되는 '스마트 초인종'



보통 방문자가 초인종을 누르면 집주인이 직접 기기 앞으로 가서 누가 왔는지 확인해야 했는데요. 스마트 초인종만 있으면 당신이 어디에 있든 방문객을 응대할 수 있습니다. 이 디바이스는 집을 비웠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데요. 초인종을 누른 사람과 스마트폰을 통해 즉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택배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 최적의 아이템입니다. 최근에는 방문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인공지능 기능까지 겸비해 집 앞에서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포착되면, 집 주인에게 자동으로 알람을 보내줍니다.



일반 블라인드를 자동으로 변신시키는 '스마트 전동 블라인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전동 블라인드입니다. 앱을 통해 조작이 가능한 제품으로 ‘블라인드 엔진’ 역할을 하는데요. 끈이 있는 블라인드에 모두 장착 가능해 간편하게 전동 블라인드로 탈바꿈할 수 있습니다. 여러 대의 제품을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으며, 시간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닫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편리할 뿐 아니라 효과적인 에너지 관리도 가능하게 하는 IoT 디바이스. 앞으로도 어떤 획기적인 IoT 디바이스가 등장해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켜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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