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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아트, 팝아트 등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삼성아트스쿨 동호회'

2018.10.08 11:00



삼성전자 나노시티에는 임직원들의 워라밸(Work&Life balance)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다양한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중 '삼성아트스쿨'은 냅킨아트, 초크아트, 폼 아트, 윈도우 페인팅, 인테리어 소품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동호회인데요.


'삼성아트스쿨' 동호회 회원들이 '샤인아트'에 도전하는 도전하는 날, 기흥 캠퍼스 나노파크 동호회실을 찾았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찾아가 보시죠.



다양한 공예 체험이 가능한 '삼성아트스쿨' 동호회


▲ 삼성전자 나노시티 '삼성아트스쿨' 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무드등, '샤인아트'


샤인아트란, 투명 아크릴판 위에 선과 면을 각인한 뒤 조명을 비춰 만드는 아트 작품입니다. 작품을 만들 때는 도안이 필요한데요. 선이 너무 복잡한 도안의 경우, 구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간결하면서 선이 뚜렷한 도안이 알맞습니다. 만드는 과정을 함께 살펴볼까요. 



"너의 밤을 은은하게 비춰줄게", 샤인아트 만들기



Step1 원하는 도안을 고른 후, 아크릴판 뒷면에 단단하게 고정시킵니다.


Step2 외각 선을 따라 전동드릴로 홈을 파서 흠집을 내는데요. 한 번 그으면 수정할 수 없기 때문에 도안을 미리 연습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Step3 투명 아크릴판에 그은 흰색 선은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으므로, 뒷면에 검정 색지를 깔고 중간 점검을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Step4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선보다 면으로 진하게 표현하고, 명암을 넣을 때는 여러 차례 흠집을 내야 합니다.


▲ 작품을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삼성아트스쿨 동호회 회원들의 모습


한 시간 넘게 전동드릴을 들고 작업을 하다 보면 손이 저리기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동호회 회원들은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선 하나하나 꼼꼼하게 터치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동호회 회원들은 투박했던 재료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 자신이 만든 작품을 들고 있는 '삼성아트스쿨' 동호회 회원들


“실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아크릴 재료가 멋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거듭났어요! 작품이 생각한 것보다 더 멋지게 완성되어 뿌듯합니다.“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사업부 ASIC&IP개발팀 고현정 님

“처음 샤인아트 특강 신청 메일을 보고,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미키마우스 도안을 준비해 갔는데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더라고요. 약 2시간에 걸쳐 완성된 작품은 걱정과 달리 완성도가 높아 성취감이 생기더군요. 주변 친구들과 가족들이 잘 만들었다고 칭찬도 해주니 기분이 좋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소재기술그룹 황덕희 님 

“자기가 원하는 도안대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고, 밤에는 무드등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샤인아트의 가장 큰 매력이죠.”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P기술팀 김지영 님


수공예의 매력은 내가 생각한 대로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여러분도 다양한 공예 체험을 통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나노시티 동호회는 다 모여라, '동호회 페스티벌'


한편 삼성전자 나노시티에서는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2018 동호회 페스티벌'이 한창입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나노시티 동호회 회원들의 실력을 엿볼 수 있고, 평소 관심 있던 동호회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인데요. 



'동호회 페스티벌’은 10월 4일부터 16일까지 삼성전자 DSR, 기흥, 화성캠퍼스에서 진행됩니다. 동호회 작품 전시, 동호회 체험, 버스킹 공연 등 총 51개 동호회가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나노시티 '2018 동호회 페스티벌’에서 꽃꽂이 동호회를 체험한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자신이 만든 꽃다발을 들고 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DS부문의 알찬 동호회를 만나봤는데요. 바쁜 일상에 쉼표가 되는 동호회 활동, 여러분도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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