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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의 발이 되어 달리는 나노시티 통근버스!


하루 중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이동하는데 보내시나요? 많은 분들이 학교나 회사에 갈 때, 지하철, 버스와 같 대중교통을 이용하곤 합니다. 지하철역과 버스정장은 아침 저녁마다 삶의 일터로 나서거나 돌아오는 발걸음으로 분주함과 동시에 설렘 가득한 공간입니다. 삼성 나노시티 기흥, 화성, 온양캠퍼스에도 365일, 늘 설렘이 가득한 승강장이 있습니다.


오늘은 캠퍼스 당 300여 개의 노선으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임직원의 두 발이 되어 주고 있는 나노시티 통근버스를 소개합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의 편의를 위해 나노시티 기흥, 화성, 온양캠퍼스 모두 통근버스를 배차해 운하고 있습니다. 오늘 찾아간 곳은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 위치한 승강장인데요, 흡사 시외버스 터미널을 연상하게 하는 이 곳은 365일 조용할 새 없이 수많은 버스와 임직원들이 오고 가는 ‘만남의 광장’의 역할하고 있습니다.



나노시티 통근버스는 기흥캠퍼스에만 하루 1720대의 버스가 운행할 정도로 다양한 노선과 짧은 배차 간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라인에서 3교대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근무 시간에 맞춰 출퇴근에 편리한 이동수단이 되고 있는데요, 


때문에 가장 이른 시간인 새벽 4시 45분에 첫 차가 운행을 시작해 자정인 24시에 하루의 통근이 끝이 납니다. 출퇴근을 목적으로 운행하는 노선만 약 300여 개에 달한다고 하니, 임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통근버스를 이용할 수 있겠죠?


출퇴근뿐 아니라 사내 차량 포털 시스템을 통해 시간과 날짜 등록만 하면 사내 행사나 교육, 봉사활동에 맞춰 많은 인원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게끔 도와주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기흥캠퍼스와 화성캠퍼스를 오가는 사내 셔틀 버스에서부터 충남에 위치한 온양캠퍼스를 이어주는 파우치 버스 역시 사내에서 자랑하는 편의시설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승강장에서 만난 한 임직원은, “나노시티 기흥캠퍼스로 첫 출근을 하게 되었을 때, 집과 회사를 오가는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알고 보니 집 근처에 통근버스를 탈 수 있는 정류장이 있어 현재는 아무 걱정 없이 출퇴근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라고 말하며, “무엇보다 기사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안전 운행에 신경 써 주시니 더욱 믿고 타게 됩니다”라며 통근버스 운행에 힘 써 주시는 기사님들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현재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는 무려 400명의 베스트 드라이버가 임직원의 발이 되어 안전 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서 8년째 통근버스를 운행하는 기사님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Mini Interview: 신광수 기사님


안녕하세요.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와 병점 구간을 8년째 운행하며,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신광수 기사 입니다. 반갑습니다. 

 


Q. 나노시티 통근버스의 자랑을 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하루에도 몇 번씩 몇 백대가 넘는 버스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기흥캠퍼스 승강장으로 오가곤 하는데, 이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가장 큰 자랑거리입니다. 이 밖에도 출퇴근이나 업무용으로 이동하는 경우 외에 설날이나 추석 명절에 부득이하게 이동수단을 마련하지 못한 임직원을 위해 귀성버스를 운영하는 것도 보기 드문 특징 중 하나죠.

 

귀성버스는 약 180대가 전국 60개 노선으로 배차되어 임직원 5천 명 정도가 귀성 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만하면 대단하지 않나요? 

 

 

Q. 나노시티 통근버스를 운행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통근버스는 짧은 배차간격으로 임직원의 편의를 돕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에 같은 구간을 운행하는 기사님과 조율하여 하루에 적게는 3번, 많게는 6번 정도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8년째 운행하면서 항상 사고 없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할 때가 가장 보람차다고 할 수 있죠. 거기다 임직원 분들이 내리면서 “기사님, 감사합니다!”라고 따뜻하게 인사를 해주실 때면 더 힘이 나서 운행을 하게 된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나 포부를 말씀해 주세요.

 늘 삼성전자 로고가 붙은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만큼 더 자부심을 가지고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가는 곳마다 회사 이미지가 함께 따라간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무엇보다 첫째도 둘째도 안전운행이 목표고, 마지막은 친절함으로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랍니다.

 

단순히 버스를 운전한다는 마음보다는 임직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운행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 나노시티 베스트 드라이버가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떠신가요? 기사님의 힘이 실린 포부만큼이나 나노시티 기흥캠퍼스 임직원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통근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나노시티 통근버스는 임직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향후 GPS 차량위치시스템을 도입해,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모바일로 접속해 내가 이용하고 싶은 차량이 현재 어디에 있고, 언제 도착하는 지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지금까지는 사내 셔틀 버스에만 실시간 모니터링이 적용되고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확대해 출퇴근 시간에도 버스 도착 정보 제공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하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 됩니다.



400명의 베스트 드라이버가 함께하는 나노시티 기흥캠퍼스 통근버스는 오늘도 3만 명 임직원의 희망을 싣고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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