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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모바일 솔루션 포럼 2015] 중국 모바일 시장에 원스탑 부품 솔루션을 제공하다


시원한 비가 내리던 지난 5월 22일, 삼성전자가 중국 심천에서 '삼성 모바일 솔루션 포럼(Samsung Mobile Solutions Forum, SMSF) 2015'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삼성전자는 종합 부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모바일 부품 생태계 구축 본격화에 나섰습니다.


모바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으로 뜨거웠던 '삼성 모바일 솔루션 포럼 2015'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을 위한 생태계 창출

'삼성 모바일 솔루션 포럼'은 2004년 업계 최초로 창설된 모바일 분야 국제 포럼으로, 올해로 12회째입니다. 휴대폰 등 모바일 시대의 본격화와 함께 시작한 이 포럼은 업계 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기술을 공유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삼성 모바일 솔루션 포럼은 대만에서 시작됐는데요, 올해부터는 글로벌 업체들이 집결해있는 중국 대륙으로 무대를 옮기고, 삼성만의 종합 부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모바일 시장 구성원들과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포럼의 슬로건은 '移动之旅, 携手同行'으로,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을 위한 생태계 창출'이라는 뜻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포럼에서 중국 통신사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및 칩셋 제조사 등 중국 IT•모바일 시장의 주요 관계자 300여 명과 업계 최신 기술 트렌드 및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뿐 아니라 부품 계열사도 대거 참여해 삼성만의 모바일 종합 부품 솔루션을 선보여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 중국 모바일 시장에 원스탑(One-Stop) 부품 솔루션 제공

우리의 삶 속에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가 자리 잡으면서, 올해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용자들이 인터넷 서핑부터 고화질 동영상 저장/감상까지 다양한 작업을 하면서 더욱 높은 성능의 모바일 기기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모바일 기기를 구성하는 부품, 특히 반도체의 성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 중국총괄 최철 전무는 환영사를 통해 "삼성만의 핵심 부품 솔루션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이 차세대 플래그십 모바일 기기를 적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중국 고객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종합 모바일 솔루션 공급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날 포럼에는 고객사들을 비롯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의 기술 리더십과 최신 기술 동향, 다양한 솔루션 정보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메모리, 이미지센서부터 OLED, 리튬이온 배터리, 디지털 모듈 제품 등까지 차세대 모바일 부품 솔루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삼성전자는 향후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기, 소재, 배터리 등을 아우르는 종합 모바일 부품 솔루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인데요, 이를 통한 '원스탑(One-Stop)' 부품 서비스를 제공해 중국 모바일 시장을 선점할 계획입니다.



■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배터리 등 삼성 부품 계열사 시너지 창출

이번 포럼 현장에는 삼성의 최첨단 부품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특히 전시 공간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제품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20나노 공정을 적용한 '8Gb LPDDR4 모바일 D램'이었는데요, 기존 LPDDR3 제품보다 2배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하고 소비전력은 최대 40% 절감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초고속 128GB UFS 내장 메모리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시스템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임의읽기 속도가 외장형 메모리카드보다 12배 이상 빠른 제품으로, 스마트폰으로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더라도 버퍼링 현상이 없어 더욱 스마트한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답니다!


이 외에도 eMMC에 모바일 D램을 적층한 eMCP, eMCP에 모바일 AP까지 하나의 패키지에 묶은 ePoP 제품, 4K UHD 촬영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프리미엄 메모리카드 등도 전시됐는데요, 삼성전자는 모바일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초고속, 초절전, 고용량'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날 삼성전자는 RWB 패턴 기반 아이소셀 이미지센서와 1.0㎛ pixel을 적용한 고화소 이미지센서도 함께 선보였는데요, RWB 패턴은 기존 적색, 녹색, 청색의RGB 패턴에서 녹색을 백색으로 대체해 빛 민감도를 높인 것으로, 어두운 촬영 환경에서도 밝기와 색 재현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부스에서는 기존 기술과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이를 비교 시연한 코너가 마련되어 많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의 초고해상도 모바일 기기용 OLED 풀 라인업, 삼성SDI의 모바일용 리튬이온 배터리 및 내외장용 케미칼 소재, 삼성전기의 고용량 MLCC와 노이즈 제거용 칩 부품 등도 함께 전시되며, 향후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더욱 진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이 소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고성능•저전력 모바일 부품 솔루션을 통해 급성장하는 중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종합 모바일 부품 솔루션을 바탕으로, 중국 모바일 시장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호흡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다가올 '삼성 모바일 솔루션 포럼 2016'에서는 또 어떤 혁신적인 기술들이 우리 눈앞에 펼쳐질까요? 소비자들의 편리하고 스마트한 모바일 라이프에 기여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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