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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로 행복을 나눠요! 제34회 삼성전자 사랑의 달리기 현장


파란 가을 하늘과 따뜻한 햇살이 싱그러운 가을, 삼성 나노시티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10월 6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제34회 사랑의 달리기’ 행사가 열렸는데요. 나눔의 온기로 가득했던 삼성전자 DS부문의 나눔 축제, '사랑의 달리기'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즐거움도 두 배, 나눔도 두 배! '삼성전자 사랑의 달리기'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개최되는 삼성전자 ‘사랑의 달리기’가 어느덧 34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사랑의 달리기'는 삼성전자 DS부문의 대표적인 나눔 축제인데요. 동료들과 함께 캠퍼스 주변을 달리고 걸으며 건강도 지키고,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임직원들이 기부금을 내고 참여하면, 삼성전자에서 동일한 후원금을 기부하는 1+1의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매칭 그랜트'는 기부자가 비영리 단체나 기관에 후원금을 지원하면 기업에서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기금 방식입니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동료나 지역사회 노인 일자리 창출 등에 소중하게 사용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데시벨 측정게임, 추억의 뽑기, 스피드하키 등 다양한 게임 부스가 설치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는데요, 게임에 참여한 임직원의 환호 소리에 지나가던 동료들도 잠시 발길을 멈추고 함께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천연화장품, 꽃꽂이, 풍선아트 동호회 등 사내 동호회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직접 동호회 활동에 참여해 볼 수 있는 시간도 진행됐습니다.


드디어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의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김기남 사장은 “올해 DS부문은 다양한 조직문화 활동을 전개해왔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구성원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달리기 전, 부상 예방을 위해 충분한 준비 운동으로 몸을 풀어줘야겠죠? 흥겨운 음악에 맞춰 체조 동작을 따라 하는 임직원들!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스트레칭하며 달리기를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코스를 달릴 시간입니다. 이번 달리기/걷기 코스는 총 3.0km의 코스였는데요. 함께 참여하는 동료들과 완주의 의지를 다지며 출발선에 모였습니다. “5, 4, 3, 2, 1! 출발!” 크게 울려 퍼지는 카운트 소리와 함께 축포가 터지자, 임직원들이 동시에 달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임직원들은 저마다 “파이팅!”, “아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출발부터 힘을 내어 달렸습니다.

 


코스 중간에는 총 7개의 포스트가 설치되어 임직원들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하이파이브존’, ‘생수 전달존’, ‘쿨링존’에서는 임직원들이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도록 체력적•정신적인 활력을 더해주었는데요. 한편 ‘버블존’, ‘트릭아트존’, ‘생수 농구대’ 등 즐길 수 있는 요소들도 곳곳에 배치되어 달리는 재미를 더해줬습니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종료 지점에 첫 번째 임직원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결승점을 통과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에서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졌는데요. 먼 거리를 힘겹게 달려왔지만, 완주를 해냈다는 뿌듯함을 동료들과 나누며 모두가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



사랑의 달리기에 참여한 김현미 대리는 “달리기/걷기 코스 중간중간에 포스트를 설치해서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달릴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라며, “동료들과 함께 끝까지 완주할 수 있어서 의미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라고 완주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팀 동료들과 함께 완주에 성공한 현세희 사원은 “단순히 달리기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라서 더 뜻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나노시티 가을밤을 뜨겁게 장식한 공연 무대


달리기를 마치고, 무대 앞에서는 또 다른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임직원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됐는데요. 개그맨 이동엽씨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에서는 사내 동호회 임직원들이 힙합 댄스, 디제잉, 밴드 공연 등을 준비해 화려한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동호회 공연의 첫 무대는 디제잉 동호회가 장식했습니다. 쿵쿵 심장을 울리는 비트 소리에 현장의 분위기는 금새 UP! 이에 화답하듯 힙합 동호회 ‘렛츠힙합’의 멋진 댄스 공연과 통기타 동호회 ‘Focuss’의 낭만적인 기타 선율이 삼성 나노시티의 가을 저녁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임직원들의 공연으로 한층 달아오른 축제 분위기는 초청 가수인 장기하와 얼굴들, 씨스타의 무대로 이어졌습니다. 임직원들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흥겨운 연주에 맞춰 고개를 들썩이기도 하고, 씨스타의 안무를 따라 하기도 하면서 동료들과 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갔습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달리기로 건강도 챙기고, 동료들과 정도 나누는 '제34회 사랑의 달리기’ 현장! 축제에 참여하는 즐거움에,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전하는 나눔의 기쁨이 더해져 마음이 더욱 풍성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들판에 노랗게 익어가는 가을 곡식처럼 그 의미를 차곡차곡 더해가는 나눔 축제, 삼성전자 ‘사랑의 달리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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