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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열기의 ‘E-스포츠대회’ 현장 속으로!

2018.12.14 13:45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의 한 건물. 로비에 사람들의 환호와 탄식 소리가 오고 갑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한 곳에 집중되었는데요. 그 곳은 바로 삼성전자 Foundry사업부 E-스포츠대회 현장입니다.


삼성전자 Foundry사업부 노사협의회는 임직원들의 활기찬 회사생활을 위해 E-스포츠대회를 마련했습니다. 매니아층이 두꺼운 위닝부터 테트리스, 철권과 같이 향수를 자극하는 게임까지. 각 종목마다 3 2승제의 토너먼트 경기가 진행되었는데요. 그 생동감 가득한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경기 결과 Foundry ME팀과 품질팀, T기술팀, P기술팀이 최종 4강전에 올라 Foundry ME팀이 1등을 차지했습니다. 뜨거운 경기를 펼친 Foundry ME팀과 T기술팀 선수들을 만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Q. E-스포츠대회에 출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Foundry T기술팀 강대현 님: 평소에 스포츠를 좋아해서 축구, 농구, 야구 같은 대회에 자주 나갔었는데,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당분간 운동을 하기 힘들게 되어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평소 퇴근 후에 후배들과 위닝, 철권 등 온라인 게임을 하곤 했었는데 마침 사내에서 E-스포츠대회가 열려 참가했습니다. 


Foundry ME팀 이종택 님: 위닝과 철권은 평소에 즐겨 하던 게임이라 잘하는 몇몇 동료들을 알고 있었고, 그 동료들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테트리스는 실제로 게임을 해보며 실력 검증을 과정을 거치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의외로 게임 경험이 없는 팀원 이문주 님을 선택한 것이 신의 한 수였죠. 이문주 님이 마지막 주자로 준결승에서 저희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Foundry T기술팀

 

Q. 경기를 치른 소감이 궁금합니다.


Foundry ME팀 이종택 님: 이번 E-스포츠대회는 반복적인 회사생활에 활력을 주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음에 있을 경기를 생각하며 출근을 기대하고,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대화 주제가 되었는데요. 특히 저희 팀은 우승이라는 값진 보상까지 얻게 되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Foundry T기술팀 강대현 님: 지난 한 달 동안 팀원들과 모여 연습을 하면서 대회의 취지 그대로희희낙낙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교대 근무를 하는 기술팀 업무 특성상 준비시간이 부족했는데도 불구하고, 틈틈이 연습에 참여한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팀장님 외 많은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응원하는 사람도, 경기하는 사람도 하나가 되어 즐겼던 E-스포츠대회 ‘희희 Knock Knock – 우리팀을 부탁해’.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다음 대회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댓글 5

  1. 끝천사2018.12.17 10:42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그야말로 희희낙낙 즐거워 보입니다^^ 요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는 드라마에서 현빈이 끼는 VR케임 스마트 렌즈~~세상에도 우리 반도체가 한 몫하겠지요!!

  2. 즐거운 회사생활2018.12.19 08:45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즐거운 회사생활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참여하시는 분들, 즐거운 모습을 담아서 전해주시는 기자님 모두 감사드립니당^^

  3. 종택사랑2018.12.19 09:22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사업부 1등 ME팀!!! 선수분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좋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노사협의회에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ME팀 화이팅!! 노사협의회 화이팅!!

  4. 철권요정2018.12.19 10:14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자경님 글 잘봤습니다^^
    철권 콤보도 배우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색적인 e-sports 대회 많이 열리길 바랍니다!

  5. 참여자2018.12.19 11:11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이번에 참여해서 예선에서 탈락은 했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10년전에 해보고 최신 버젼으로는 안해본 게임이어도 역시나 경쟁이 붙으니 재미있더라구요.
    이런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노사협의회분들께 감사드리고,
    사업부 1등 ME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