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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2018년 마무리를 위한 연말 모임 트렌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크고 작은 파티와 송년 모임으로 분주해지는 시즌입니다. 연말 모임의 풍경은 매년 트렌드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데요. 북적이는 모임보다는 편한 사람들과 프라이빗한 시간을 즐기려는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이 반영된 2018년의 연말 모임 트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프라이빗한 장소를 찾는다면 ‘공유공간 플랫폼’ 



시끄럽고 분주한 술자리보다 지인들과의 소소한 대화를 선호하는 모임 문화가 확산되면서 프라이빗한 공간을 대관할 수 있는 공유공간이 인기입니다.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원하는 메뉴를 준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진을 남기거나 게임을 즐기는 등 지인들끼리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공유공간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인데요. 


시즌별 모임공간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스페이스클라우드’는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올해의 키워드로 로컬·동네·골목길을 선정하고, 이에 맞는 다양한 공유공간을 소개합니다. 스페이스클라우드에서는 주로 동네 상권에 위치한 다양한 파티룸을 시간 단위로 예약이 가능할 수 있고, 1일 3만원에서 8만원 정도의 다양한 가격대에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보내는 색다른 연말 ‘취미 소모임’  



좀 더 색다른 연말 모임을 원한다면 취향이 맞는 새로운 사람들과 모임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8년을 관통한 키워드는 워라밸, 그리고 소확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자신의 삶과 삶의 질을 중요시 하는 트렌드로 인해 여가 시간에 여러 가지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취미 모임 앱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소모임’, ‘프립(Frip)’, ‘플라이어스(Flyers)’ 등의 취미 모임 앱인데요. 이러한 앱을 이용하면 문화 활동, 스포츠, 스터디, 동네 모임 등 다양한 장르의 오프라인 정규 모임을 만들거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봉사 활동, 루프탑 파티, 공연·전시 관람 등 혼자보다는 여럿이 즐기는 활동을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집에서 즐기는 ‘홈스토랑’, ‘랜선 주점’



개인 혹은 가족들만의 공간이던 집이 모임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배달 앱, 가정간편식 등이 발달하면서 집에서도 손쉽게 음식 준비가 가능해졌기 때문인데요. 이번 연말 홈파티, 홈스토랑(Home+Restaurant)과 같은 키워드가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도 이러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이 익숙한 2030세대들이 즐기는 '랜선 주점'도 집을 배경으로 한 모임의 형태 중 하나인데요. 각자의 집에서 가볍게 맥주 한 캔을 즐기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과 같은 온라인 채팅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입니다. 특히 랜선 주점은 실제로 만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해 외출하기는 부담스럽고, 혼술은 하고 싶지 않은 참가자들에게 인기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있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연말 모임은 언제나 즐거운데요. 올해는 좀 더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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