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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을 위한 새로운 명상 트렌드


하루 종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 요즘 사람들은 여유가 없는 삶 속에서도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는데요. 마음 건강을 다스리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명상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백색 소음, 악기 소리 등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사운드 힐링’부터 디지털상에서 간편하게 명상을 즐길 수 있는 어플, 임직원들의 마음 힐링을 위한 사내 명상실까지 다양한 명상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명상을 할 때 생기는 기분 좋은 변화   



사람들은 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명상을 하는데요. 명상과 스트레스 감소 사이의 상관관계는 생물학적으로도 검증이 됐습니다.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코르티솔(Cortisol)’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요. 코르티솔은 염증을 촉진하는 물질을 방출하거나, 심박수와 혈압, 혈당을 상승시키는 등 건강 이상 신호를 일으킵니다.   


 

반면, ‘세로토닌(Serotonin)’은 심신이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세로토닌 분비가 활성화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신체에 활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행복 호르몬’으로도 불리는데요. 명상을 통해 안정적인 상태가 되면 세로토닌이 분비되면서 긍정적인 변화가 생깁니다.   



마음 건강을 위한 다양한 명상 요법   



명상을 하는 방법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가만히 앉아 집중하기만 하는 것이 힘들다면 요가 동작을 하면서 몸 이곳저곳의 감각을 함께 깨우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소리를 들으며 명상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람 부는 소리, 연필로 글씨를 쓰는 소리, 비 내리는 소리 등 일상의 백색소음으로 뇌를 자극해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ASMR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최근에는 특이한 악기 소리를 들으며 명상을 하는 ‘사운드 힐링’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운드 힐링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악기로는 ‘핸드팬’이 있는데요. 솥뚜껑처럼 생긴 겉모양과는 다르게 은은하고 몽환적인 소리를 내는 타악기입니다. 핸드팬을 배우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해당 클래스를 찾고, 손으로 직접 두드리면서 나는 소리를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고 하네요. 

 



최근 미국에서는 명상이 하나의 유행처럼 번지면서 명상 앱의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명상 앱 ‘캄(Calm)’은 2012년 출시 이후 약 1조 원의 가치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는데요. 이 앱은 직장에서 할 수 있는 명상,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명상과 같이 다양한 명상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또한 숲 소리, 봄의 소리 등 음악이 아닌 편안한 소리를 무한 재생하는 기능도 있어 전 세계적으로 4,00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나노시티 임직원들이 명상을 즐기는 방법 


2019년 초,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왼쪽), 화성캠퍼스(오른쪽) 새 단장을 한 명상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명상실에서 정기 명상 클래스에 참여하거나 부서별로 프로그램을 신청해 명상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삼성전자 DS부문에도 임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는 명상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나노시티 기흥, 화성, 평택, 온양캠퍼스내 6곳의 명상실을 운영하며 정기 명상 클래스와 부서별 신청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넓고 안락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명상하는 시간을 가지고 나면 더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합니다.   


 

명상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명상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부터 일상 속에서 다양한 명상을 시도해보고 마음 건강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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