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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번째 문화톡 감성톡! 해설이 있는 음악회



점심시간, 삼성전자 나노시티 DSR 대강당에 임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임직원들의 문화, 감성지수 향상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문화톡 감성톡' 공연이 열렸기 때문인데요.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문화톡 감성톡'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DS부문이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입니다.




2019년 첫 공연이라 그런지 이날 마련된 900여 석의 자리는 10분도 채 되지 않아 통로계단까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들어찼는데요. 목소리로 세계를 평정했던 호세 카레라스와 플라시도 도밍고, 두 테너의 삶과 명곡들을 만날 수 있었던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호세 카레라스vs 플라시도 도밍고>의 숨겨진 이야기 


이날 공연은 성악가이자 오페라 가수인 테너 최원휘 님이 직접 진행을 맡아 성악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세계 정상급 테너로서 서로 시기와 질투를 주고 받던 라이벌, 카레라스와 플라시도 도밍고 두 사람이 다시 화합하고 세기의 공연을 펼치기까지의 우여곡절과 그들의 대표 곡을 바탕으로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세세한 사연들이 해설될 때는 임직원 사이에서 탄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는데요. 해설 중간에는 테너 김승직 님과 해설을 맡은 테너 최원휘 님이 호세 카레라스와 플라시도 도밍고가 되어 직접 공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두 테너는 먼저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Una furtive lagrima (남몰래 흘리는 눈물)', 오페라 <투란 토르> 중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들고)'등 귀에 익숙한 곡을 들려 주었습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임직원들 모두 숨을 죽이고 끝까지 집중하며 감상했는데요. 공연 막바지에 선보인 'Torna a Surriento(돌아오라 소렌토로 소렌토로)', 'Granada(그라나다)', 'O Sole mio(오 나의 태양)'가 끝났을 때에는 우레와 같은 박수와 앵콜 요청이 강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해설이 있는 음악회에 참석한 임직원 분을 만나 간단한 소감을 들어볼까요? 



최호철 님: 평소 클래식 음악에 대해 잘 알지는 못했지만, 해설이 곁들어진 공연이라 흥미로웠습니다. 호세 카레라스와 플라시도 도밍고에 대한 비화를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더 몰입할 수 있었는데요. 바쁜 업무 중에 기분 전환도 하고, 사고의 폭도 넓힐 수 있는 품격있는 공연이었습니다.



회사 생활 중 쉼표가 되는 문화톡 감성톡 공연은 앞으로도 계속 임직원들의 감성지수를 채워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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