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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 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


매년 9월 6일은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환경부가 지정한 ‘자원순환의 날’입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자원순환의 날에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이 진행됐는데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하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했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자원순환을 위한 삼성전자와 임직원들의 노력 


▲ ‘비.헹.분.섞’ 캠페인을 소개한 삼성전자 부스를 본 뒤 자원순환 실천 동참에 서명하는 방문객들


지난 9월 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 행사장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비.헹.분.섞’을 알리는 캠페인이 진행되었는데요, '비.헹.분.섞'이란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는 올바른 분리수거 법을 뜻하는 삼성전자 환경문화 캠페인의 이름입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내 2만 5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비.헹.분.섞 활동에 적극 참여한 결과, 자원 재활용 비율이 높아졌는데요. 117톤의 소각 폐기물을 줄였고, 사내에서 플라스틱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저감 활동을 통해 프라스틱 폐기물도 168톤이나 줄일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참여가 만들어 낸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한 방문객들은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하겠다는 서명에 참여했는데요. 삼성전자는 서명을 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텀블러를 선물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응원했습니다. 



서명 참여자들에게 텀블러를 제공하고 있는 삼성전자 DS부문 환경팀 박우원 님


삼성전자 DS부문 환경팀의 자원순환 담당자 박우원 님은 “작년 중국발 폐기물 대란을 계기로 사내 일회용품 사용과 분리수거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그렇게 시작된 비.헹.분.섞 활동에 많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또한 “앞으로도 삼성전자 사업장에 건강한 환경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생산공정 개선을 통한 자원순환 사례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는 ‘비.헹.분.섞’ 캠페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공정을을 개선하고, 원활한 자원순환을 위한 시스템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반도체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 슬러지를 총 75,000톤가량 줄일 수 있었고, IPA 폐액의 재활용률도 대폭 확대되며 총 1,630톤의 폐액이 재활용되는 등 의미 있는 결실을 거뒀습니다.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삼성전자 


▲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 대통령상을 시상하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수상자 삼성전자 DS부문 환경안전센터장 장성대 전무


이와 같이 자원순환을 위해 수많은 임직원들이 노력해 온 결과, 삼성전자는 ‘자원순환 선도 기업 대상’에서 대통령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상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해 온 여러 기업들 중 현장 실사, 구체적인 사례 발표 등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 선도 기업에 수여하는 것인데요.  



이날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을 대표해 수상한 삼성전자 DS부문 환경안전 센터장 장성대 전무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 환경안전센터장 장성대 전무

“이번 수상은 생산공정 개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수거를 위한 비.헹.분.섞 활동 등 건강한 환경 문화 정착을 위해 애써 준 많은 임직원들의 노력을 인정받는 것이어서 더욱 뜻 깊은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계기로 자원순환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동참하여 DS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을 위해 더욱 정진하였으면 합니다."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은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실제로 지구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자리였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비.헹.분.섞’ 캠페인부터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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