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본문

[반도체 브이로그, EP 9] 삼성반도체에서 뭐하나? (인프라 기술 엔지니어편)



[반도체 브이로그, EP 9] 삼성반도체에서 뭐하나? (인프라 기술 엔지니어편)


삼성전자 DS 부문 임직원들의 하루를 들여다보는 ‘반도체 브이로그’가 아홉 번째 에피소드로 돌아왔습니다. 반도체 회사에는 반도체 제조 외에도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들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Facility팀에서 근무하는 방선정 님과 함께 인프라 기술 엔지니어의 하루를 함께해봤습니다. 



인프라 기술 엔지니어는 반도체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그와 관련된 설비를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설비에 이상이 생겼을 때 조치를 하기도 하고, 노후화된 설비 혹은 시스템을 개선하는 투자 업무도 진행하는데요. 인프라 기술 엔지니어들이 있어 반도체 라인이 24시간 안전하고 문제없이 가동될 수 있는 것이죠.



본격적인 업무의 시작과 함께 냉동기실로 향하는 방선정 님을 따라가보았습니다. 현장에 들어가기 전 안전을 위한 철저한 준비는 필수! 보호구 착용은 물론, 기계소리로부터 청력을 보호하기 위한 귀마개까지 착용합니다. 방선정 님은 냉동기실에서 위험작업허가서를 꼼꼼히 체크하면서 설비가 안전하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일을 했습니다.



꼼꼼하게 현장 설비 점검을 마치고 복귀한 사무실. 방선정 님의 동료들과 함께 인프라 기술 엔지니어의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냉동 보일러의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임직원부터 팹(FAB) 안의 온·습도와 파티클을 관리하는 품질관리 담당자, 그리고 팹에서 사용하는 가스를 공급하고 관리하는 벌크가스 담당 임직원들까지 여러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후방에서 든든하게 지원사격해주는 이들이 있어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은 오늘도 세계 최고의 반도체를 생산하며 무사히 가동되고 있는 거겠죠?



다음 날 오후 1시, 방선정 님이 찾은 곳은 반도체 라인이 아닌 하남시에 위치한 복합쇼핑몰입니다. 이날은 선정 님이 속한 부서의 조직력 강화 행사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분기별로 진행되는 조직력 강화 행사는 임직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회사 밖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입니다.


팀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퇴근시간. 선정 님은 퇴근 이후에도 인프라 기술 엔지니어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영상을 플레이하세요! 


댓글

  • helen
    2019.10.07 08:24
    설비엔지니어의 업무를 자세히 알게되었어요..아주 막중한 업무를 하고 계신님 !!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