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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2019 한국전자산업대전’ 현장


지난 10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한국전자전, 반도체대전,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 등 3개 전시회로 구성된 ‘2019 한국전자산업대전’이 개최됐습니다. 한국 전자산업 태동 60주년을 맞이해 열린 행사로 그 열기가 대단했는데요.


‘초연결 시대, 삶을 잇(IT)다!’ 라는 주제로 3일간 열린 이번 전시에는 삼성전자를 포함한 국내 750여 개 기업이 총 1,9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담은 최신 제품과 미래 기술들을 전시했습니다. 


인공지능(AI)부터 차세대 모빌리티, 가상현실(VR), 다양한 전자/소재 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로 국내외 전자산업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던 ‘2019 한국전자산업대전’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라이프스타일에 혁신을 더하는 기술을 만나다, ‘2019 한국전자전’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시회인 2019 한국전자전에는 443개 업체가 참여했는데요. 삼성전자가 ‘새롭고 즐겁게 진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키워드로 마련한 삼성전자관에는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2019 한국전자전 내 삼성전자관 풍경


삼성전자관은 갤럭시 폴드 5G, 갤럭시 노트10 5G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와 냉장고, TV 등 다양한 가전제품으로 채워진 가전 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 5G의 실물이 궁금한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지난 9월에 첫 공개된 갤럭시 폴드는 분할창 3개, 팝업창 5개를 한 번에 구현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과 끊김 없는 빠른 화면 전환 등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 삼성전자관에 전시된 다양한 드로잉카드를 구경하고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는 관객들의 모습


갤럭시 노트 5G로 직접 셀피를 찍고 S펜으로 크리에이티브를 더하는 아트셀피존과 S펜으로 하나뿐인 드로잉카드를 만드는 체험 공간 또한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 219인치 모듈형 차세대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찾은 관람객들 


가전 스튜디오에서는 ▲나만을 위한 공간 ▲개성만점 아지트 ▲둘이어서 더 좋은 공간 ▲모두가 행복한 우리 집과 같은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비스포크 냉장고, 에어드레서, 무풍큐브 등 삼성전자의 생활가전으로 꾸민 공간이 눈에 띄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QLED 8K 98형과 모듈형 디스플레이 더 월 219형을 만나볼 수 있는 영상디스플레이 코너 ‘QLED TV ZONE’도 마련되었는데요. 테두리가 없는 모듈형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로 원하는 사이즈와 형태로 구성할 수 있는 더 월의 경우, 벽 한 면을 가득 채우는 웅장한 사이즈와 슬림한 두께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 자동차 융합관과 VR 모션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된 2019 한국전자전


삼성전자관 외에도 모빌리티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자동차 융합관을 비롯해 3D 홀로그램이나 VR모션 시뮬레이터 등 중소기업의 다양한 혁신 제품들이 2019 한국전자전을 가득 채웠는데요. 또한 한국전자전이 개최된 전시홀 내부에는 스마트공장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2019 스마트비즈엑스포가 함께 진행됐습니다. 



한국 반도체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엿보는 ‘제 21회 반도체대전’ 


  

▲ 제 21회 반도체대전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


이날 코엑스에서는 한국전자전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 ‘제 21회 반도체대전(SEDEX)’이 동시에 열렸습니다. 이번 반도체대전에는 삼성전자를 포함한 192개의 반도체 대표 기업이 참여해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5G 이동통신의 본격적인 상용화와 함께 반도체가 핵심 부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만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 5G 시대를 이끌어 갈 삼성전자의 다양한 반도체 제품들


삼성전자 DS부문은 이번 전시에서 소비자용 메모리 반도체부터 모바일, 서버, 자동차 등 응용처별 시스템 반도체까지 다양한 반도체 솔루션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4차 산업혁명과 5G 시대를 이끌어갈 삼성전자의 핵심 기술들이 대거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기술에 최적화된 초고속, 고용량의 메모리 제품들이 공개됐는데요. 역대 최고 속도를 구현한 LPDDR5 D램, GDDR5, DDR5,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소비자용 NVMe SSD(Solid State Drive) 970, 프로/에보 플러스, T5, X5 등 속도와 성능이 한층 강화된 제품들이 소개됐습니다.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는 하나의 칩으로 2G부터 5G까지의 이동통신 규격을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온칩(SoC) 제품 ‘엑시노스(Exynos) 980’부터 1억 800만 화소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ISOCELL) 브라이트 HMX’까지 가장 최근 공개된 반도체 제품들이 전시돼 최신 반도체 트렌드를 한 번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삼성전자 ‘860 QVO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오버워치 체험존’


또한 삼성전자 반도체 솔루션이 탑재된 제품을 테스트하며 속도와 성능의 차이를 비교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부스 한 켠에 마련된 ‘오버워치 체험존’에서 관람객들은 테라바이트(TB)급 고성능 4비트(QLC) SATA SSD, ‘860 QVO 시리즈’를 장착한 컴퓨터로 게임을 실행해보며 놀라운 속도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외 전자 산업의 현황과 비전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던 ‘2019 한국전자산업대전’ 현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로 반도체 시장 및 전자 산업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삼성전자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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