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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브이로그, EP 10] 삼성반도체에서 뭐하나? (설비기술 엔지니어편)



[반도체 브이로그, EP 10] 삼성반도체에서 뭐하나? (설비기술 엔지니어편)


삼성전자 반도체를 만드는 사람들, 너무 궁금했던 그들의 일상을 만나보는 시간! ‘반도체 브이로그’가 열 번째 에피소드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삼성전자 DS부문 평택캠퍼스 메모리E기술팀에서 설비기술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김응진 님을 만나보았는데요. 최대한 리얼하게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는 김응진 님의 일상, 함께하시죠!



이른 아침부터 사무실에 도착해 부지런하게 업무 준비를 마친 김응진 님, 매일 아침 8시에 진행되는 조회로 본격적인 하루를 시작합니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업무를 처리했는데요. 응진 님은 플라즈마를 사용해서 반도체에 원하는 패턴을 새겨주는Etch 공정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설비기술 엔지니어로서 Etch 설비의 유지보수와 개조개선 등 설비를 관리하는 것이 주 업무라고 하네요. 


이번엔 공정 엔지니어 동료 두 분을 만나 업무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카메라 앞에서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는 동료 엔지니어들! 하지만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가 시작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설명을 이어나갑니다. 서로 간의 시너지를 통해 더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협업하고 있다는 엔지니어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브이로그도 식후경!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캠퍼스를 산책 중인 김응진 님과 동료들의 눈에 띈 것은 반도체 생산라인인P1 Line 건물 외벽에 새겨진 ‘P1라인 미래를 심다’라는 슬로건입니다. 이 문구는 반도체를 만드는 모든 엔지니어들의 이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아주 작은 반도체가 이렇게 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습니다. 

휴식시간을 마치고 오후에는 생산라인에 입실해 설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는데요. 검문과 에어샤워를 마치고 끝이 안보일 정도로 큰 규모의 생산라인에 들어가 Etch 설비구역 찾은 응진 님. 설비를 점검하고 직접 모델링한대로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설비 엔지니어로서 뿌듯함과 재미를 느낀다고 합니다. 


업무를 진행하다가 이론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낄 때면 응진 님은 특별보안구역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안면인식을 해야만 방문할 수 있다는 이곳에서는 메모리E 기술팀의 플라즈마 척척박사! 방진영 박사님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더 나은 설비 개발을 위해 질문하고 설명을 듣는 응진 님. 역시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후 내내 릴레이로 이어지는 회의를 끝으로 응진 님의 바쁜 하루 일과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최대한 꾸밈없이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김응진 님의 브이로그 재미있게 보셨나요? 

설비기술 엔지니어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최대한 많은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루 종일 애써준 김응진 님은 미래의 설비기술 엔지니어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설비기술 엔지니어가 갖추어야 할 세 가지는 무엇일까요? 평소 ‘설비기술 엔지니어’ 직무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번 영상을 놓치지 마세요! 지금 바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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