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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브이로그, EP 14] 삼성반도체에서 뭐하나? (환경안전 담당자편)




[반도체 브이로그, EP 14] 삼성반도체에서 뭐하나? (환경안전 담당자편)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일상을 통해 반도체 회사의 업무에 대해 알아보는 ‘반도체 브이로그’가 열네 번째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천안/온양환경안전팀에서 환경안전 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는 윤여혁 님과 함께합니다. 반도체 사업장에서 안전은 정말 필수적인 요소인데요. 반도체 사업장의 안전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같이 보실까요? 




계단에 하나하나 쓰인 반도체인의 신조를 되새기며 출근을 마친 윤여혁 님! 윤여혁 님이 소속된 온양캠퍼스의 천안/온양환경안전팀은 방재, 환경, 보건, 안전 4개의 파트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윤여혁 님은 그 중에서 안전파트를 담당하며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업무는 매년 1회씩 진행하고 있는 사무실 공기질 측정인데요.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해서라면 놓치지 말아야할 중요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준비해 온 측정기를 설치해 미세먼지, 오존농도, PM10포름알데히드 등 총8가지 측정항목을 검사하고 초과되는 항목은 바로 바로 개선해 나가고 있는데요.




한편, 작업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팀에서는 A부터 C까지 세 개의 등급으로 작업군을 나눠서 관리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B급 작업에 해당하는 중장비 작업 현장을 확인하러 나섰습니다. 안전보호장구 착용은 기본! 전격 하중 에러부터 과부하 방지장치 그리고 법적 사항들을 충족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건설기계 작업 기획서까지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동기들과 모여 앉은 윤여혁 님은 환경안전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는데요. 환경안전팀도 제품의 공정과 설비에 대해 알아야 하는지에 대한 동료의 질문에 윤여혁 님은 어떤 답변을 했을까요? 답변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윤여혁 님의 오후 첫 업무는 설비안전인증인데요. 새로운 반도체 설비가 개발되어 입고 되면 안전팀의 철저한 평가를 통해 설비안전인증을 받아야 설비를 실제로 가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설비안전인증을 마치고 찾은 협력사 아카데미. 빈 교육장 곳곳을 둘러보며 소방시설을 점검한 뒤 사내 방재센터까지 방문했는데요. 사업장의 재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어 있는 방재센터에서는 비상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출근과 동시에 늘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다고 합니다. 또한 방재센터 내부에서는 사업장 구석구석을 모니터링하며 모든 소방시설과 자동화재 탐지시설까지 관리하고 있다고 하니 삼성전자 DS부문의 든든한 컨트롤 타워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낸 윤여혁 님의 브이로그 재미있게 보셨나요? 윤여혁 님의 바람처럼 환경안전직무를 꿈꾸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매일 반도체 사업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하는 숨은 히어로들, 환경안전 담당자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댓글

  • 안전좋아
    2019.12.11 07:59
    제일 막중한 업무를 하시는 분 같아 보입니다~ 훈훈남이시네요 말씀도 조근 조근 잘하시고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