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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Chips! 19화] 반도체 어디까지 알고 있니? 반도체 복습 1탄




[Hello, Chips! 19화] 반도체 어디까지 알고 있니? 반도체 복습 1탄!


진정한 반.잘.알(반도체를 잘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 헬로칩스! 지난해 4월 여러분께 첫선을 보인 헬로칩스가 벌써 19화를 맞았는데요. 이번에는 지금까지 배운 반도체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반도체의 기초부터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그리고 반도체 제조단계까지 모두 복습하며 반.잘.알에 도전해보세요.



가장 먼저 반도체의 기초부터 알아봐야겠죠?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60%를 차지하며 27년째 세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강대국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나라지만,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시스템 반도체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보다 훨씬 큰데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처럼 기계가 생각을 하는 세상이 다가오는 만큼 판단과 인지 과정을 담당하는 시스템 반도체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시스템 반도체 산업을 디자이너와 재봉사로 비유하며 배웠던 거 기억나시나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 지금 다시 복습해 보세요. 시스템 반도체 산업은 반도체를 설계하는 디자이너 역할의 ‘팹리스’와 팹리스가 만든 설계를 바탕으로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는 재봉사 역할인 ‘파운드리’로 나눠집니다. 이 두 가지 산업을 중심으로 커다란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가 꾸려지고 있는 것이죠. 



지금까지 반도체의 기초를 알아봤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 복습해 보겠습니다. 세계 1위에 빛나는 우리나라의 자랑, 메모리 반도체는 크게 휘발성 메모리와 비휘발성 메모리로 나뉩니다. 휘발성 메모리는 지속적인 전력 공급으로 충전을 해주어야 데이터가 날아가지 않지만, 비휘발성 메모리는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도 데이터가 유지됩니다.



대표적인 휘발성 메모리인 D램은 전자기기의 중앙처리장치인 CPU와 저장장치(SSD, HDD) 간의 속도 차이를 메우는 버퍼 메모리의 역할을 하는데요. 전기를 채우고(1) 비우는(0) 두 가지의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D램의 세대는 속도를 기준으로 나눠지는데요. 이를 뜻하는 ‘DDR(Double Date Rate)’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휘발성 메모리인 낸드플래시 중에 소비자들이 가장 접하기 쉬운 제품은 바로 ‘SSD(Soild-State Drive)’입니다. 그동안 SSD 구입 방법에 대해 자주 다뤘는데요. SSD를 구입할 때는 CPU와 SSD가 동일한 언어를 주고받는지를 의미하는 '인터페이스(interface)'와 '폼팩터(form factor)'를 확인하면 됩니다. 



SSD에 들어 있는 낸드플래시는 총 4가지가 종류가 있습니다. 이 중 하나의 셀에 저장된 정보가 1과 0뿐인 SLC(Single Level Cell)가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정보 처리가 빠르지만 비용이 올라가는 등의 단점이 있는데요. 속도는 SLC보다 느리지만 경제적인 MLC, TLC, QLC 등 낸드플래시의 종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헬로칩스 19화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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