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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3]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YOUM(윰)' 최초 공개 현장!


앞서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미래 비전 “가능성의 실현(Mobilizing Possibility)”의 첫 번째 신기술 '엑시노스 5 옥타'를 만나 보았습니다. 삼성전자의 CES 2013 기조연설은 놀라움은 '엑시노스 5 옥타' 발표 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졌는데요, 이어질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기술도 기대해주세요.


 

■ 저전력 메모리: Samsung Green Memory Solution

 

우남성 사장이 이번에는 갤럭시 카메라를 들고 등장했습니다. 갤럭시 카메라는 엑시노스 프로세서로 구동되어 사용자가 직접 카메라에서 페이스북이나 이메일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삼성의 종합 솔루션이 커넥티드 카메라라는 새로운 제품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낸 것이죠.




모바일기기의 카테고리가 확장되고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수십억의 스마트기기 사용자들이 매일 새로운 컨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죠. 이런 데이터는 그럼 어디로 갈까요? 

 

지금 이 시간에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데이터가 생산되고 공유되고 있습니다. 넘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솔루션을 만나보세요.

 

 

대중에 의한 데이터 생성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센터의 투자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세계 곳곳에 위치한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소모량도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이 부분에 집중했습니다.

 

기존의 HDD를 새로운 SSD(Solid State Drive)로 교체해가는 ‘삼성 그린 메모리 솔루션(Samsung Green Memory Solution)’을 선보인 것입니다. 그린 메모리 솔루션이란 기존 HDD 기반 데이터센터보다 6배 이상의 빠른 성능과 동시에 소비전력은 26% 절감한 친환경 솔루션입니다.



만약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서버를 삼성의 그린 메모리 솔루션으로 교체한다면, 1년에 320억 KWh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뉴욕의 6개월 전기 사용량에 버금가는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트레버 쉬크(Trevor Schick) 휴렛패커드(HP) 구매총괄은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 데이터센터 전력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삼성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 메모리가 탑재된 HP Proliant Gen8 서버는 빠른 속도와 동시에 전력소모를 크게 절감할 수 있었다고 극찬했습니다.




■ 차세대 디스플레이: Flexible OLED & Green LCD

 

지금까지 프로세서와 메모리에 대한 비전을 전했는데요, 이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매일 보고 만지는 디스플레이입니다. 디스플레이 기술은 단지 보여지는 것에 머물지 않고 모바일기기를 통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지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브라이언 버클리(Brian Berkley) 삼성전자 북미법인 연구담당임원이 삼성의 첫 번째 디스플레이 솔루션으로 10.1인치 Green LCD 패널을 소개했습니다. 10.1인치 Green LCD 패널은 기존 디스플레이 제품 대비 약 75%의 소비전력으로도 구동할 수 있고, 2560X1600의 해상도와 300PPI(인치 당 픽셀 수)의 선명한 고화질을 자랑합니다. 현재 10.1 Green LCD 패널보다 소비전력을 25% 더 감소 시킬 수 있는 패널을 개발 중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번 기조연설에서는 이 보다 더 놀라운 기술이 공개되었는데요, 바로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한 플렉서블 OLED 'YOUM(윰)’입니다. 굽히고, 말고 접을 수 있는 'YOUM'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는 OLED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상상할 수 있나요? 아마도 모바일 기기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지갑처럼 접고 펼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넘나드는 모바일 기기, 둥글게 말 수 있는 모바일기기 등 여러분의 상상 속에 존재하던 기술이 실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 파트너사 협력을 통한 ‘가능성의 실현’ 강조

 

지금까지 프로세서, 메모리, 디스플레이 등 3가지 분야의 부품 혁신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이 3가지 기술이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삼성전자는 최첨단 부품들 위에 파트너사들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릭 러더(Eric Rudder) 마이크로소프트사 최고기술전략경영자는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IT기기와 서비스 회사로 탈바꿈함에 있어, 삼성전자의 모바일 부품과 솔루션의 공이 컸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2년 전 CES에서 발표한 픽셀 센스(PixelSence) 기기부터 오늘의 윈도우 8과 새로운 오피스 프로그램을 실현한 것처럼 삼성전자의 기술이 가져올 우리 삶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즐겁다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자 우남성 사장의 CES 2013 기조연설을 통해 만나 본 삼성의 부품 스토리와 비전 어떠셨나요?

 

꿈에서만 그리던 우리 미래의 모습이 한 발 앞으로 더 다가온 것 같습니다. 첨단 모바일 반도체 기술과 부품 솔루션이 더욱 다양한 가능성을 실현하게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리는 미래에는 어떤 기술들이 눈 앞에 펼쳐지고 있나요? 아래 CES 2013 "Mobilizing Possibility" 기조연설 전문을 통해 여러분의 상상력을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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