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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브이로그, EP 18] 삼성반도체에서 뭐하나? 제품기술(플래시 메모리) 엔지니어편




[반도체 브이로그, EP 18] 삼성반도체에서 뭐하나? 제품기술(플래시 메모리) 엔지니어편


대한민국 반도체의 미래를 위해 열일 중인 삼성전자 DS부문! 이들의 하루를 통해 반도체 회사의 업무를 간접 경험해보는 ‘반도체 브이로그’가 열여덟 번째 에피소드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메모리사업부 Flash PE팀에서 제품기술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이나리’ 님과 함께했는데요. 이 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이나리 님의 하루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Flash_PE팀 #업무_시작합니다


출근 후 자리에 앉자마자 같은 Flash PE팀 동료와 간략한 업무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하는 이나리 님. PE는 Product Engineer의 약자인데요.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과 품질 수준을 만족시키기 위해 제품 특성을 재설계하고 통계적∙전기적인 분석방법을 이용해 불량을 선별하거나 미리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연구 개발하는 직무입니다.


Flash PE팀은 제품 개발, 코어 특성 개발, 소프트 웨어 개발, 테스트 메커니즘 개발, 검증기술 개발, 빅데이터 담당 등의 세부 직무로 다시 나뉘는데요. 이 중 이나리 님은 패키지에서 발생하는 불량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제품 개발에 필요한 수율 확보와 품질을 강화하는 업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후배가_말하는 #우리부서_장점 #깜짝Short터뷰


회의실로 이동해 솔루션 PE팀과 전화 회의를 하는 등 정신 없이 오전 업무를 마친 이나리 님. 잠깐의 여유 시간을 활용해 같은 팀 3년차 후배와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부서 평균 연령이 비교적 낮은 편이라 다른 곳에 비해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정착되어 있고,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것 같다는 메모리사업부의 장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 코어 특성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선배와 낸드 패키지 분석 업무를 맡고 있는 동기를 만나 짧은 인터뷰를 나눠보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세상_중요한_점심시간 #모두_모여라


드디어 점심시간입니다. 이나리 님은 동료들과 식사 후 어디로 가는 걸까요? 바로 Flash PE팀의 휴게실이었습니다. 사이 좋게 다트를 던지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임직원들의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이는데요. 휴게실에는 임직원들을 위해 간단한 오락기기도 구비되어 있어 동료와 잠시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사무실 내에서는 세상 심각한 모습으로 자리배치를 의논하는 팀원들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사뭇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일을_획득하였습니다 #오늘도_열일중


그리고 다시 시작된 오후 업무. 이나리 님은 6세대 낸드 플래시 개발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개발품질 부서에서 평가 중에 불량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패키지 분석실로 향했습니다.


패키지 분석실에서 받아온 시료는 개발평가라인에서 장비를 통해 평가 및 분석에 들어가는데요.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불량이 어디서 어떻게 발생한 것인지 그 원인을 찾는 것 또한 이나리 님의 주요 업무 중 하나입니다.



#메모리_혁신_우수사례_공유회 #Flash_PE #P.E.R.F.E.C.T


이 날은 팀마다 우수한 전략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메모리 혁신 우수사례 공유회’도 진행되었는데요. 마침 이나리 님이 속한 Flash PE팀이 발표한 내용에 대해 특별상을 수상해 팀장님과 특별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Flash PE팀의 이진엽 팀장님은 팀원들이 다같이 모여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 낸 것에 대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는데요. PE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PERFECT’ 라며 팀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포현했습니다.



제품기술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이나리 님의 알찬 하루는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다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세계 최고 기술을 다루고 있는 삼성전자 DS부문 제품기술 엔지니어의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번 영상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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