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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LR 수준의 초고속 자동초점 성능 가진 모바일 이미지센서 출시 (인포그래픽)


삼성전자는 DSLR 수준의 초고속 자동초점 기능을 지원하는 1.2μm(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기반의 5천만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신제품, '아이소셀 GN1'을 출시했습니다. 

▲삼성전자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GN1'



업계 최고 수준 초고속 AF로 역동적인 장면도 빠르고 선명하게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GN1'에 최초로 하나의 화소(Pixel)에 두 개의 포토 다이오드를 배치하는 '듀얼 픽셀(Dual Pixel)' 기술과 4개의 인접 픽셀을 하나로 묶는 '테트라셀(Tetracell)' 기술을 동시에 적용했습니다. 

 

'아이소셀 GN1'은 DSLR 수준의 업계 최고 '위상검출자동초점(Phase Detection Auto-Focus, PDAF)' 성능을 제공합니다. 

 

사람이 양쪽 눈을 이용해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는 것처럼, 이 제품은 각 화소에 좌우로 위치한 두 개의 포토 다이오드에서 검출된 이미지의 위상차를 계산해 피사체에 정확하고 빠르게 초점을 맞춥니다. 축구, 야구 등 스포츠와 같이 역동적인 장면을 찍을 때도 선명한 이미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각 화소에 두 개의 포토 다이오드가 있어 5천만화소의 경우, 1억개의 포토 다이오드가 받아들이는 빛을 이용해 1억화소 수준의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또한, 이 제품은 1.2μm의 비교적 큰 픽셀 면적으로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는 4개의 픽셀을 하나로 결합하는 테트라셀 기술로 감도를 4배 높여 1,250만 화소의 밝고 선명한 이미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삼성전자는 빛에 따라 자동으로 ISO 값을 조정하는 'Smart-ISO', 이미지 촬영 시 밝기와 명암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실시간 HDR', '전자식 이미지 흔들림 보정(EIS)' 등의 최신 이미지센서 기술도 함께 탑재했습니다. 



고성능ㆍ다기능 제품 개발로 제품 포트폴리오 지속 확대


▲삼성전자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GN1'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센서사업팀 박용인 부사장은 "'아이소셀 GN1'은 강화된 자동초점기능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픽셀 기술 혁신으로 시장이 요구하는 차세대 고성능ㆍ다기능 이미지센서 개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달부터 '아이소셀 GN1'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참고]


□ 이미지센서(Image Sensor)

-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영상 정보)을 전기적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역할을 하는 반도체

 

□ 아이소셀(ISOCELL)

- '아이소셀(ISOCELL)'은 픽셀이 미세해짐에 따른 간섭현상을 최소화해 작은 픽셀로도 고품질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삼성전자 기술 명칭으로, 삼성전자의 이미지센서를 대표하는 브랜드 명으로 사용하고 있음 

* 차량용 : 아이소셀 오토

 

□ 듀얼 픽셀(Dual Pixel)

- 일반적인 이미지센서에는 화소(Pixel)에 빛을 모으는 포토 다이오드가 한 개 있는데, '듀얼 픽셀'에는 하나의 화소에 두 개의 포토 다이오드가 집적돼 있음. 두 개의 포토 다이오드가 각각 다르게 인식한 빛의 좌우 위상차를 계산하고 두 빛의 거리를 조절해 피사체에 초점을 빨리 맞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음

 

□ 테트라셀(Tetracell)

- 삼성전자가 2017년부터 출시하는 이미지센서에 적용한 자체 컬러필터 기술로 어두운 환경에서는 4개의 픽셀이 결합되어 하나의 픽셀처럼 빛을 받아들임으로써 감도를 높이는 한편 노이즈도 개선해 밝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함

 

□ 삼성전자 글로벌 유튜브 이미지센서 채널




[참고]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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