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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Chips!] 삼성전자, 평택에 EUV 파운드리 라인 구축


[Hello, Chips!] 삼성전자, 평택에 EUV 파운드리 라인 구축


국민 반.알.못(반도체를 알지 못하는 사람) 탈출 프로젝트, Hello, Chips! 지난 1월 첫 번째 시즌을 마친 헬로칩스가 따끈따끈한 소식을 들고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바로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생산 라인을 경기도 평택까지 확장한다는 소식인데요.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은 5세대 이동통신(5G),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팅(HPC) 등 신규 응용처가 점점 확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삼성전자는 늘어나는 첨단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평택에 파운드리 생산 시설을 구축하기로 결정한 것이죠. 


이로써 삼성전자는 기존 국내 기흥, 화성과 미국 오스틴에 이어 평택까지 파운드리 사업을 확대한 셈인데요. 새로운 평택 파운드리 라인은 2020년 5월 착공에 들어가 2021년 하반기에 본격 가동될 예정이며, 5나노 이하 초미세 공정 기반 제품이 주력 생산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2019년 상반기 업계 최초로 EUV를 적용한 7나노칩 양산, 하반기 6나노칩 양산에 이어 올 하반기부터 생산성을 극대화한 5나노칩을 양산할 예정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분야로 초미세 기술 적용을 확대해 나가는 삼성전자! 첨단 반도체로 바뀔 미래가 벌써 기대됩니다. 


평택 파운드리 라인 착공에 이어 삼성전자는 활발한 투자와 지속적인 인력 채용으로 파운드리 사업의 탄탄한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인데요.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사업에 집중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나라는 현재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약 62%를 점유하며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모리 반도체가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이고, 나머지 70%는 시스템 반도체가 차지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시스템 반도체 점유율은 아직 3%대에 머물고 있어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오는 2030년까지 메모리 반도체뿐만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글로벌 1위를 달성하겠다는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이번 평택 파운드리 라인 투자 역시 ‘반도체 비전 2030’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삼성전자는 국가 시스템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EUV 전용 라인을 구축하는 등 EUV 기반 제품 양산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EUV는 성능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어 첨단 모바일 기기, 서버, 네트워크, 슈퍼컴퓨터 등 첨단 분야에 활용되는 차세대 반도체 생산에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UV로 시스템 반도체의 미래를 새겨 나가고 있는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도 1위로 우뚝 서는 그날을 기다리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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