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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달의 날] 건강한 생태의 증거 오산천 수달, 한 마리가 아니다?!



지난 달 지구의 날에 지역자치단체와 환경단체, 그리고 삼성전자 DS부문의 노력으로 도심 하천 오산천에 수달이 돌아왔다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 드렸었는데요. 얼마 전, 오산천 수달과 관련한 추가 제보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과연 오산천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매년 5월 마지막 수요일은 세계 수달의 날!



수달 소식을 전해드리기 전, 매년 5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 ‘세계 수달의 날’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올해는 바로 오늘(5/27) 인데요.



세계 수달의 날을 맞아 해당 기념일 창시자인 ‘폴 욕슨(Paul Yoxon)’ 박사의 영상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박사님도 삼성전자 근처 오산천에 서식하고 있는 수달 소식을 알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수달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관련 기관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오산천 수달, 한 마리가 아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오산천 수달 이야기를 해볼까요? 최근 들어온 제보는 오산천에 수달이 한 마리가 아닌 것 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관련 소식을 접하자 마자 삼성전자 DS부문과 관련 전문가들이 사실 확인을 위해 나섰는데요. 



하천 인근을 잘 살펴보니 발자국, 배설물 등 수달 흔적을 여러 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조심스럽게 관찰 카메라를 설치하고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렸는데요. 한참 시간이 흐른 뒤 드디어 나타난 귀여운 수달! 그런데 정말 한 마리가 아니었습니다. 제보처럼 두 마리가 나란히 다니고 있었는데요. 오산천이 얼마나 건강한 생태환경을 형성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도심형 하천에서 수달과 어떻게 하면 오래 살 수 있을까?



그렇다면 오산천 수달들이 우리 곁에 오랫동안 함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을 찾기 위해 삼성전자 DS부문과 자차체, 환경단체 등 오산천 수달을 아끼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며 알게 된 사실은 전문가는 물론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도심에서 수달들을 보기 위해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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