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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선도기업 삼성전자! 'DS 폐기물 매립 제로(Zero)' 인증

지구 온난화를 비롯해 기후 변화,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 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 문제가 나타나면서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필(必)환경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느낀 삼성전자는 정부의 자원순환정책과 폐기물 분야의 친환경 트렌드 변화에 맞춰 발 빠른 대응에 나섰습니다. 각 캠퍼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DS부문의 모든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사무실 재활용품 분리 체계와 생산 공정 개선에 나선 것인데요.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 삼성전자는 폐기물 저감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며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부여하는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지난 5월 20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서 수여식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갔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DS부문 전 사업장, UL 폐기물 매립 제로 ‘GOLD’ 등급 획득


▲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서 수여식 현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글로벌 안전인증 회사 UL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자원순환율을 평가해 기업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 등급은 3단계가 있습니다. 자원순환율이 90~94%일 경우 ‘실버(Silver)’, 95~99%는 ‘골드(Gold)’, 100% 달성 시 ‘플래티넘(Platinum)’을 부여합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국내 5개 사업장(기흥/화성/평택/온양/천안), 미국 1개 사업장(오스틴), 중국 2개 사업장(시안/쑤저우) 발생 폐기물의 자원순환율 97% 이상을 달성했는데요, 이 중 DSR타워는 자원순환율 무려 100%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 사업장별 대표 수여자들과 UL코리아 정현석 사장(좌측 사진 가운데)


행사 당일 삼성전자 DS부문 환경안전센터장 장성대 전무, 화성환경안전팀 김구회 상무, 기흥환경안전팀 서기호 상무, 천안/온양 환경안전팀 박재성 상무, 평택 환경안전팀 김진주 상무, 환경팀 황호송 팀장 등이 각 사업장을 대표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서 수여식에 참여,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조직문화 정착부터 생산공정 개선까지! 

전 사업장에 걸쳐 진행된 폐기물 저감 노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획득한 DS부문의 폐기물 저감 비결은 무엇일까요? 


우선 삼성전자는 DS 부문 전체 사무실에 걸쳐 분리배출 체계 변화에 나섰습니다. 기존의 3종 분리수거함을 좀 더 세분화된 6종으로 변경해 철저한 분리배출을 도모하고, ‘비.헹.분.섞(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않고)’ 문화를 적용했습니다. 


분리배출된 우유팩 자원화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월 2천여개의 화장지를 기부했으며, 사내 카페에서는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종이 소재로 변경하고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등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연간 295톤의 소각폐기물이 줄어들었죠.


사무실뿐만 아니라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노력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폐수 정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슬러지의재활용을 확대한 것이죠. 이외에도 탈수시스템 개선으로 함수율을 낮추는 활동도 병행해 연간 7.5만톤의 폐수슬러지의 양을 줄였습니다.


폐수슬러지 저감과 더불어 폐액 저감에도 뚜렷한 성과를 나타냈는데요 모든 라인에 폐액 배출 배관 시스템을 구축하고 추출된 폐액을 재활용했습니다.  



수많은 활동을 통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들의 평균 자원순환률은 98.1%를 기록하며, 국내 평균 폐기물 재활용률 대비 10% 이상의 높은 수준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폐기물 약 6만톤에 해당하는데요. 온실가스로 환산하면 2,640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으로 소나무 40만 그루를 심는 것과도 동일한 효과라고 하니 상당히 의미 있는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선도기업으로서의 삼성전자의 역할 

그리고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의 숨은 주역 ‘DS 임직원’들의 노고를 묻다


전 세계적으로 필(必)환경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만큼,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오는데요. 삼성전자 DS부문 환경안전센터 장성대 전무를 비롯, 환경팀 황호송 팀장과 최용신 님을 만나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서 삼성전자의 역할과 이번 인증의 의미, 임직원들의 숨은 노력에 대해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삼성전자 반도체 전(全) 사업장이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그 의미와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우선 DS부문 국내외 전 사업장의 폐기물 자원순환 및 저감 노력을 외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전 임직원이 솔선수범해 얻은 성과이기 때문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Q. 친환경 선도기업로서 삼성전자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필(必)환경 시대를 맞아 환경 보호는 삼성전자 반도체가 꼭 지켜나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친환경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른 지금, 전 세계 트렌드에 발 맞춰 앞으로도 건강한 반도체 사업과 국가, 지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Q.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었던 비결이 궁금합니다.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환경팀, FT팀, 기술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합심하여 개선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인증은 주인의식을 가진 엔지니어들의 그간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Q. DSR 건물은 자원순환율 100%의 플래티넘 등급을 취득했습니다. 어떤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나요? 


DSR타워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의 95% 이상은 사무실에서 발생됩니다. 이러한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조직문화 정착으로 임직원들 모두 분리배출에 적극 참여한 결과로 자원순환율 100% 플래티넘 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DS부문의 폐기물 재활용 확대를 위해 임직원 여러분께 번거로움을 드려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폐기물 저감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비.헹.분.섞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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