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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을 블록으로 재현하다! 블록 반도체 클린룸의 탄생 과정 공개!


삼성전자 DS부문이 준비한 지난 영상(제목/링크)에서는 장난감 블록으로 재현된 반도체 공장을 통해 반도체 생산 라인이 어떻게 청정한 클린룸으로 유지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블록형태의 클린룸은 컴퓨터 그래픽인지 헷갈릴 만큼 정교했는데요.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어떻게 장난감 블록으로 재탄생 한 걸까요?



반도체가 만들어 지는 곳, 왜 클린룸일까? 



손톱보다 작은 크기의 반도체에 수많은 회로를 새길 수 있는 이유는 나노 단위의 초미세 공정 덕분인데요. 이러한 반도체 공정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1 μm(마이크로미터)의 먼지나 바이러스 입자만 있어도 불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도체 생산 라인은 항상 청정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죠. 이곳의 이름이 바로 ‘클린룸’입니다.



축소된 반도체 공장에서 한 눈에 만나는 클린룸의 세계



반도체 클린룸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깨끗합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클린룸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1라인을 장난감 블록을 활용해 520분의 1로 축소했습니다. 



장난감 블록을 활용한 반도체 클린룸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과정은 축소 설계였습니다. 그리고 제작된 블록을 통해 본격적으로 조립을 시작했는데요. 장난감 블록 클린룸을 만들기 위해 사용된 블록은 만 오천여 개, 조립기간은 무려 8일(1일 10시간 기준)이 걸렸습니다. 많은 노력 끝에 장난감 블록 클린룸은 실제 반도체 클린룸과 유사한 모습으로 완성될 수 있었죠. 



먼지 단 한 톨도 용납 못한다! 

스톱 모션으로 촬영 된 클린룸의 청정 구역 유지 비결




완성된 블록 클린룸은 반도체 생산 라인이 청정하게 유지되는 과정을 담기 위해 스튜디오로 옮겨졌습니다. 이번 영상은 스톱 모션 기법으로 제작됐는데요. 단 한 컷의 영상을 완성하기 위해 4~5시간의 촬영은 기본이었죠. 오류를 최소화 하기 위해 촬영과 영상 편집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청정한 클린룸 유지를 위한 에어샤워와 드라이 쿨링 코일(Dry Cooling Coil), ULPA 필터 등의 라인 내부 공기 정화 시스템을 표현하기는 쉽지 않았는데요. 정밀하고 섬세했던 블록 클린룸 제작 과정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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