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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7월 정기 회의


지난 7월 21일,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 7월 정기 회의 및 이임식이 진행됐습니다. 그 동안 코로나19로 보류된 정기회의가 약 6개월만에 열리면서 반가운 얼굴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위원들은 회의 전 중식간담회를 가지며 회포를 풀고, 공사하고 있는 P2라인 전경을 확인하는 투어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8년 8월 출범한 평택 소통협의회 1기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는데요. 반가움으로 가득했던 회의 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자리는 기존보다 더 간격을 두었고,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사용 한 후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진수 의장의 인사로 회의가 시작됐습니다. 


  

박진수 의장은 “코로나19로 그 동안 뵙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현재 공사중인 평택 P2 생산라인에 대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을 모시고 P2라인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지 못해 아쉽다. 빨리 시국이 안정되어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으로 언론기사 브리핑이 이어졌습니다. 서성욱 간사는 현재 삼성전자 평택 생산라인은 코로나19에도 단 한 명의 임직원 확진자 없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코로나 예방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투자에 대한 언론보도와 같이 앞으로도 차질 없이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쓰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최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레고로 만든 클린룸’ 영상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이 영상은 반도체 생산에서 중요한 ‘클린룸’을 그린 영상으로 반도체 생산라인의 안전성을 알리고자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평택 P1 생산라인을 배경으로 제작이 되었음을 홍보하였고, 평택 위원님들께서도 우수한 생산시설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활동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세헌 위원은 코로나19로 5개월간 봉사활동은 할 수 없었지만, 비대면 봉사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갔다고 밝혔는데요. 


먼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경로당, 주민센터에 일회용 마스크를 8만매 전달한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마스크 수량을 채우기 위해 임직원들이 집에서 손수 만든 ‘따숨 마스크’를 전달하기도 했다고 밝혔죠. 이 외에도 어르신들이 혹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편백베개, 부채, 안마봉을 지원했습니다. 


정세헌 위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평택 특산물을 구입하기도 하고, 임직원들이 회사 인근 상권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상품권도 지원한 것인데요. 지역 경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힘쓰는 따뜻한 마음이 현장에까지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평택시뿐 아니라 평택 사업장 인근 지역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인데요.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2018년 8월 출범한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1기의 활동이 어느덧 마무리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자주 모이지 못한 아쉬움도 크지만, 소통협의회의 초석을 다졌던 지난 2년의 시간이 무척 특별했을 것 같은데요. 그 동안 수고해주신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 1기 위원님들의 소회를 들어보았습니다.


 

고덕면 (前)이장협의회 회장 안산호 대표위원

“우선 매일 수 만 명이 오가는데도 큰 문제 없이 코로나19를 이겨내주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평택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해결하고자 물심양면 힘써주어 고맙습니다.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는 이제부터 시작이니,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덕면 방축2리 이장 현광수 위원

“그 동안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지원 활동으로 사회공헌의 방향이 잡혔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청소년들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 이병철 위원

“작년에는 삼성 임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었는데, 올해는 그런 활동이 없어 아쉽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기업 임직원들과 주민들이 모두 화합하는 활동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1기 위원들의 소감에 이어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진수 의장은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참석하신 위원들은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소통협의회의 초석을 다져준 위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함께 발전하는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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