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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화된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를 만든다! 'S.LSI 레퍼런스 플랫폼 사업 공표회’



바로 어제였죠. 11 18, 삼성전자의 'S.LSI 레퍼런스 플랫폼 사업 공표회가 개최됐습니다. 'S.LSI 레퍼런스 플랫폼은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해 기획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데요.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설명부터 앞으로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에 미칠 영향까지 파악할 수 있었던 공표회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더 강화된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를 만든다. 'S.LSI 레퍼런스 플랫폼’


삼성전자 화성 DSR타워에서 열린 'S.LSI 레퍼런스 플랫폼 사업 공표회’는 모든 참석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 거리를 띄어 앉는 등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S.LSI사업부 전략마케팅실 한재수 부사장, 신동호 전무, 피재걸 상무를 비롯해 유통파트너인 미래반도체, 무진전자, 신성반도체, 에스에이엠티, 기술지원파트너인 썬더소프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가장 먼저, S.LSI사업부 마케팅팀장 신동호 전무는 이번 레퍼런스 플랫폼 도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S.LSI사업부 마케팅팀장 신동호 전무


“국내외 많은 중소제조업체들에게 삼성전자 S.LSI 제품을 제공하지 못한 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고객들의 바람을 실현시키고, 유통파트너와 기술지원파트너 모두의 윈윈(Win-Win)을 위해 고안한 것이 바로 'S.LSI 레퍼런스 플랫폼’입니다”





'S.LSI 레퍼런스 플랫폼'의 비즈니스 생태계는 고객인 중소제조업체, 유통파트너, 기술지원파트너와 삼성전자 S.LSI사업부로 구성됩니다. 흐름은 간단한데요. 고객인 중소제조업체가 유통파트너에게 삼성전자 S.LSI제품 적용 및 관련 지원을 요청하면  유통파트너는 기술지원파트너에게 기술지원을 요청합니다. 기술지원파트너는 삼성전자 S.LSI사업부와 협의해 고객이 제품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반 기술을 지원하고, 이후 고객-유통파트너-기술지원파트너간 유기적 순환을 이루며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게 되죠. 


 

삼성전자는 파트너들과 원활한 협업을 위해 시스템(PRM, Partner Relationship Management)도 현재 구축 중인데요.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도 공유하고, 제품 공급문의부터 발주/수송까지 실제 비즈니스 활동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S.LSI사업부 SOC마케팅그룹 김정수님


이어 레퍼런스 플랫폼 소개를 맡은 S.LSI사업부 SOC마케팅그룹 김정수님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상황 속 레퍼런스 플랫폼의 가치를 설명했습니다.


S.LSI사업부 SOC마케팅그룹 김정수님


“코로나19로 집안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의 기능이 단순히 휴식처를 넘어 더 다양해지는 레이어드 홈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집이 곧 오피스고 학교며 체육관이고 카페나 호텔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레이어드 홈 시대에는 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Non-mobile application)에 대한 수요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LSI 레퍼런스 플랫폼의 가치는 보다 높아질 것입니다”


Exynos 9110 / Exynos 850 레퍼런스 플랫폼’


김정수님은 ‘엑시노스850(Exynos850) 레퍼런스 플랫폼’과 ‘엑시노스9110(Exynos 9110) 레퍼런스 플랫폼’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는데요.


“고객의 개발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작한 엑시노스 850(Exynos 850) 레퍼런스 플렛폼은 스미트미러, 스마트 스피커, 태블릿, e-Book 외에 디지털 사이니지, 홈도어 스크린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줄 것이며, 엑시노스 9110(Exynos 9110) 레퍼런스 플렛폼은 스마트워치, 피트니스 밴드, 스마트목걸이, 키즈워치나 건강모니터링 디바이스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큰 가치를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S.LSI 레퍼런스 플랫폼’과 함께 그려갈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그렇다면 'S.LSI 레퍼런스 플랫폼’에서 각 파트너사의 역할은 무엇이며,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기술지원파트너로 참여하게 된 썬더소프트(Thundersoft Korea). 

운영체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디자인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엑시노스 기술지원센터 이근영 센터장은 현재 중소제조업체들의 IT 제품 개발 현실에 대해 설명하며, S.LSI 레퍼런스 플랫폼의 효율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썬더소프트 엑시노스 기술지원 센터 이근영 센터장 


“중소제조업체들이 첨단 IT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핵심요소기술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디자인 소프트웨어 운영 체제와 다양한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중소제조업체들이 갖추기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썬더소프트는 중소제조업체들이 제품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 플랫폼과 레퍼런스 소프트웨어 소스코드, 또 다양한 IT 제품 개발 노하우 등을 지원합니다. 이는 중소제조업체 제품 개발 기간을 20~30% 정도 단축시키고, 비용도 제품 컨셉에 따라 10~30%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 시스템 반도체 시장은 협력업체의 여러 주변 기기들과 솔루션이 통합되어 구성돼야 뛰어난 제품의 생산이 가능합니다, 레퍼런스 플래폼은 삼성의 최신 시스템 반도체 기능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변 장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상의 정확한 거리와 형태를 알 수 있는 카메라 모듈이나 빠른 스피드의 이동/동작을 감지 할 수 있는 센서 등이 그 예 인데요. 삼성전자 레퍼런스 플랫폼은 중소제조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최신 기술이 이미 개발되어 있어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빠른 제품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S.LSI 레퍼런스 플랫폼을 통해 미래반도체, 무진전자, 신성반도체, 에스에이엠티 등 유통 파트너와도 협업할 예정인데요. 이 중 미래반도체 이정 대표를 만나 유통 측면에서의 S.LSI 레퍼런스 플랫폼의 모습을 확인해봤습니다. 



미래반도체 이정 대표


“저희는 유통파트너로서 국내외 중소제조업체들에게 엑시노스 제품사양 및 솔루션을 소개하고, 삼성전자 S.LSI사업부 및 기술지원파트너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IT 기기를 디자인해 이 비즈니스가 조기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시스템반도체는 주로 해외AP 제조사들이 선점하고 있으나, 이번 레퍼런스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해 판매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엑시노스 칩셋에 대한 인지도도 상승하고 디자인 사례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시스템을 통해 프로젝트 전반적 진행상황을 알 수 있고, 삼성전자 및 기술지원파트너와 신속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어 다방면으로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와 기술지원파트너 그리고 유통파트너까지. 모두 협력과 상생으로 더 강화된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를 꿈꾸고 있었는데요. 마지막으로 S.LSI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한재수 부사장의 다짐을 들어봤습니다.



S.LSI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한재수 부사장


“S.LSI 레퍼런스 플랫폼은 소규모 스타트업 아이디어가 상용화 개발 환경으로 옮겨가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신규사업을 펼치고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파트너들과 협업해 지속 기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열어갈 새로운 미래를 'S.LSI 레퍼런스 플랫폼 공표회' 현장을 통해 살펴봤는데요.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생태계 강화 노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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