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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km 사랑물결, 제27회 삼성전자 사랑의 달리기

사랑이 넘치는 5월입니다.

자녀와 부모님께 사랑을 전하는 '가정의 달'이자, 은사님을 비롯해 도움을 준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은혜의 달'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어떤 실천을 하고 계신가요?

매년 봄·가을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은 쉽~고 즐~겁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따뜻한 이번 5월을 맞아 임직원 모두 서로에게 한 뼘 더 다가가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럼,  생생한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삼성전자는 매년 5월이 되면 전 임직원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은올해로 꼭 27회를 맞는 사회공헌축제, '사랑의 달리기'를 소개합니다.

 

사랑의 달리기는 삼성전자 DS부문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봄·가을 두 차례임직원이 함께 캠퍼스 주변을 달리는 마라톤 행사입니다임직원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기금과 먹거리 장터 등에서 모인 수익금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데요지난달 건립된 '세미콘 러브하우스 5 - 짚풀 수공예품 체험장'도 삼성전자 DS부문 고유의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랑의 달리기를 통해 마련되었습니다전 임직원들의 쉽고 즐거운 사랑 실천으로 이웃사랑의 결실을 맺으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축제를 즐기며 기부하는 행사인 만큼 이번 사랑의 달리기가 진행된 나노시티에는 기흥/화성캠퍼스 임직원들이 한달음에 달려와 시작부터 북새통을 이뤘습니다귀여운 노사협의회 마스코트를 비롯해 캐릭터 인형들이 임직원들을 반겨 주고 있네요.

 


 '휘파람 광고’로 유명한 갤럭시 노트 광고에 삽입된 ‘Moves Like Jagger’가 울려 퍼지면서 사랑의 달리기의 막이 올랐습니다. 사내 댄스 동호회 회원들의 피와 땀으로 모든 임직원을 하나로 만들어 준 환상의 플래시몹! 모두가 흥겨운 리듬에 맞춰 몸을 들썩이며 달리기를 하기 전 몸을 풀었습니다.

 


행사장 주변에는 먹거리 장터와 우리고유의 민속놀이, 스포츠 게임 등이 준비되어 삼삼오오 게임을 즐기는 임직원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특히행사장 곳곳마다 독특한 패션이나 개성 있는 아이템으로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하는 팀 퍼포먼스도 한창이었는데요모두들 신나게 행사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본 행사인 사랑의 달리기는 모두가 하나되어 외치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총 주행 거리는 3.2km, 

중간중간마다 만나게 되는 경사로와 더운 날씨 때문에 땀은 비 오듯 흐르지만임직원 서로가 힘이 되어주며 대다수가 중도 포기 없이 '완주'라는 영광을 이뤘습니다.

 


이렇게 코스를 따라 달리다 보면, 포스트 별로 노래와 춤으로 참가자를 응원하기도 하고, 힘든 경사로에서는 행운권도 나눠 주며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고 있었습니다.


3.2km를 완주하고 나면 성취감과 자선행사에 참여했다는 보람으로 더욱 활기차진 임직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캠퍼스 부서별로 모여 앉아 피로를 달래고, 사랑의 달리기 행사 중 겪은 무용담도 늘어 놓으며 여기저기서 화기애애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함성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것! 바로 사랑의 달리기의 백미로 손꼽히는 '가요제'입니다매년 사랑의 달리기에는 유명 연예인이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행사의 말미를 더욱 후끈 달아 오르게 만들고 있는데요~

 

2012년 사랑의 달리기를 찾아온 몰래 온 손님은 누구일까요?

바로 축제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가요계의 악동그룹, DJ DOC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방문했습니다무대 위 DJ DOC의 등장으로 운동장은 즉석에서 콘서트 장으로 변신! 축제 분위기는 식을 줄 모르고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 찼었다는 후문입니다.

 

 

mini interview

27회 사랑의 달리기는 100점 만점에 120!

 

그렇다면 과연 사랑의 달리기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의 만족도는 어떨까요?

삼성전자 반도체 FAB1 그룹(S.LSI)의 파트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김미순 사원 :

사실 FAB1 C그룹만 모여도 100명이 넘어요. 사업장이 워낙 크고 순환 근무제로 운영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룹원이 모두 모이기가 쉽지 않죠

회사에서 주최하는 사랑의 달리기와 같은 사내 행사를 통해서 자주 못 보던 사람들 얼굴도 볼 수 있고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무엇보다캠퍼스의 푸른 잔디밭에서 동료들과 함께 호프를 즐기며 기분 전환도 할 수 있다니, 이게 바로 일석이조 아닐까요?

 

손효영 사원 :

사랑의 달리기에서 손꼽히는 프로그램은 뭐니뭐니해도 가요제죠! 평소에는 만나 볼 수 없는 연예인을 사내 캠퍼스에서 마음껏 보면서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삼성전자에서 9년 째 근무하면서 아이유씨스타, 이승환 등 많은 연예인들을 사랑의 달리기를 통해 볼 수 있었는데요. 올해 역시 DJ DOC와의 만남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연예인을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유후!

 


 안주희 사원 :

매년 사랑의 달리기에 참석하면서 좋은 점은 행사 수익금이 불우이웃이나 형편이 어려운 동료를 돕는데 사용된다는 건데요.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인 것 같아요.

이 밖에도 동호회 활동을 활발하게 하시는 분들은 이런 행사 때 그림을 전시하거나, 꽃꽂이 같은 작품을 모두에게 보여 줄 수도 있고요. 댄스 동호회 같은 경우엔 셔플 댄스도 연습해 무대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모두가 다 같이 어울려 한바탕 놀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참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참여 할거에요

 

 

이예리 사원 :

아직 새내기라 사랑의 달리기 참여는 이번이 두 번째이지만, 이런 행사를 통해서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과 더 돈독한 관계를 맺을 수 있고여유롭게 캠퍼스를 걸을 수 있어서 좋아요. 보통은 사업장이 커서 셔틀을 통해 이동하는 일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캠퍼스를 느릿느릿 걸을 만한 일은 잘 없게 되죠. 오늘 근무 끝나고 동료들이랑 같이 걸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산책하는 기분으로 소풍 나온 것 같았어요.

 

황혜진 대리 :

저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출산 휴가 및 육아 휴직이랑 겹쳐서 사랑의 달리기 참석을 못했었는데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이나 기부를 통해서 어려운 이웃이나 회사 내 어려운 동료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뜻 깊은 행사인 거 같아요. 그래서 매년 사랑의 달리기 때 정작 달리는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해도 기부만큼은 빼놓지 않고 하려고 해요. 말 그대로 '사랑의 달리기이니까요^^

 


 류나래 사원 :

이런 행사를 하면 일반적으로 다들 놀고 먹기 바쁠 거라 생각하는데 봉사활동 같은 경우는 서로 하겠다고 신청하는 통에 꽤 높은 경쟁률을 자랑해요. 오늘도 장터나 포스트 곳곳에서 봉사하고 계신 분들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뽑히신 분들이랍니다저도 이번에 하고 싶었는데, 내년엔 기필코! 사랑의 달리기에서 몸과 마음 모두 뿌듯해 질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요.

 

오수연 사원 :

평소 동료들과 회식을 하지만 사랑의 달리기가 회식과 다른 점은캠퍼스 안이라는 거에요. 따뜻한 햇살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풍 온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다는 게 다른 매력인 거 같아요.

그리고 작년 같은 경우에 팀 퍼포먼스에 참여해 아바타 분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지금도 그 때 찍은 단체 사진을 보면 웃음이 나는데요. 이렇게 사랑의 달리기에서 동료들과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나보다 너, 그리고 우리모두를 생각하는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제27회 사랑의 달리기, 어떠셨나요?

 

단순히 행사를 즐기자는 마음이 아니라 동료와 함께 하기 때문에 즐겁고, 기부와 봉사도 할 수 있어 즐겁다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참 예쁩니다동료애를 다지는 것,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것이 일을 할 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5월을 맞아 친구, 동료, 이웃,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큰 활력소를 찾을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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