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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를 닮은 즐거운 소통의 시간 가을맞이 알밤 줍기 행사




살랑살랑 선선한 바람이 불고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가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여러분은 어린 시절에 나무에서 툭툭 떨어지는 알밤을 주워 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따가운 가시 안에 숨어 있는 토실토실한 알밤을 수확할 때, 풍성한 한가위가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에서는 추석을 맞아 조직 문화 활성화와 임직원 간의 소통 증대를 위해 가을맞이 알밤 줍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회사 내의 아름다운 산책로에서 알밤을 주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메모리 사업부의 임직원들. 그 웃음이 넘쳐 흘렀던 현장으로 다함께 떠나 보실까요?

 

 

 산책로에서 맞는 알밤줍기 힐링 타임!

 

가을맞이 알밤 줍기 행사는 화성캠퍼스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인 메리 산책로에서 열렸습니다.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즐기는 여유로운 산책은 보너스! 모두가 한껏 무르익은 알밤을 수확하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갖췄습니다.

 

 

여기서 잠깐! 알고 보면 밤은 완벽한 건강식품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밤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이 풍부하여 발육과 성장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서 피부미용과 피로회복, 감기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답니다. 알밤의 굵은 씨알 속에 이렇게 많은 영양이 담겨 있다니, 정말 놀랍죠?

 

 

알밤을 주울 때 꼭 챙겨야 할 Must have item은? 바로 집게와 양파망입니다. 몇몇 성격 급한 임직원들은 손으로 밤을 줍다가 가시에 찔리는 일도 생기곤 하는데요. 이렇게 집게로 집어 양파망에 쏙 넣으면 안전하게 알밤을 수확할 수 있답니다.

 

 

오랜만에 알밤을 줍는 임직원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는데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한알, 두알 씩 줍다 보니, 어느새 토실토실 먹음직스럽게 열린 밤알들이 양파망에 가득 채워졌습니다. 임직원들은 각자 수확한 알밤을 서로 비교도 하고 자랑도 하면서 은근히 경쟁심에 불을 붙였는데요. 결국 나중에는 땅에 떨어져 있는 밤알들을 모조리 줍겠다는 열의로 행사에 임하게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알밤 줍기가 마무리되고 점심 도시락과 함께 하는 사내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마치 응원이라도 하듯 불어오는 선선한 가을 바람에 피로가 싹 잊혀지는 시간이었는데요. 미리 마련된 간담회 장소에서 맛있는 도시락을 먹으며 팀원들과 그 동안 많이 하지 못했던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워 가는 소통의 자리였습니다.

 

 

누가 더 많이 알밤을 수확하였는지 등의 이야기부터 평소에는 쉽게 말하지 못했던 개인적인 고민상담까지, 아름다운 메리 산책로에서의 간담회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는데요. 간담회를 가진 후에 팀원들과 다양한 컨셉으로 단체사진도 많이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임직원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갈 줄을 몰랐답니다.

 

평소에 팀원들과의 친분이 두터워, 팀 내에서 소통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E기술팀 윤태양 팀장은 "추석을 맞아 팀원들과 야외에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즐거웠다"며, "팀원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신뢰성을 쌓을 수 있는 이런 기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팀원간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추석을 맞아 알밤 줍기 행사와 사내 간담회를 통하여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성큼 다가온 한가위처럼 기분 좋은 웃음과 함께 서로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주위의 사람들과 함께 산에 올라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평소 나누지 못한 대화들을 나눠 보면 어떨까요? 웃음 가득했던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의 알밤줍기 행사처럼 여러분도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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