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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이루는 그 곳 , 온양캠퍼스 기숙사!


삼성 나노시티에 근무하는 임직원 중 많은 분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내 기숙사는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닌 꿈을 찾고,  꿈을 키우며 실현하는 소중한 공간이기도 한데요,

 

오늘은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박미경 대리'를 만나 그녀의 하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안녕하세요저는 삼성전자 온양 캠퍼스 TP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미경이라고 합니다대전에서 학교를 졸업한 이후 삼성전자에 입사해 온양캠퍼스 기숙사에서 생활한지 올해로 13년차입니다.

 

기숙사 생활이 답답하지 않냐고 물으신다면? 천만의 말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캠퍼스 내 다양한 활동을 즐기다 보면 하루가 매우 짧아요,

 

이쯤 되면 제 하루 일상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오늘 여러분께 저의 온양캠퍼스 기숙사 생활기를 살짝 보여 드릴게요.^^

 

Pm 2:00 - 데이(Day) 근무가 끝나는 시간

 


이번주는 데이(Day)근무라 오후 2시면 하루의 업무가 끝납니다. 원활하고 효율적인 반도체 생산을 위해 라인 내 임직원들은 하루 3교대로 조를 나눠 근무를 하게 되는데요, 그 중 아침 6시부터 오후 2시까지를 데이(Day)근무라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돌아가며 교대근무를 하니 좋은 점은 유동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시간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데이(Day)근무인 오늘 오후는 날씨까지 좋아 너무 기분이 좋네요.

 

Pm 3:00 - 독서, 그리고 또 하나의 따뜻한 나눔

 

오늘은 캠퍼스에서 어떤 활동을 해볼까요? 우선 기숙사로 돌아가 책을 좀 읽어야겠네요.^^

 


저의 독서에는 한 가지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얻고, 더불어 시각장애인을 도우며 나눔의 기쁨까지 얻는 것입니다요즘 제가 하는 활동 중 'S-다이어리동호회에서는 책을 읽지 못하는 시각 장애인을 위해 정기적으로 점자도서를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최근 베스트셀러를 읽고, 주어진 분량을 파일 형태로 타이핑해서 전달하면 끝!

 

그래서저는 틈틈이 독서를 통해 눈이 불편하신 분을 돕는 뿌듯한 일도 하고 있답니다! 이게 바로 일석이조 아닐까요?

나를 위한 활동과 더불어 타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은 봉사활동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니 오랜만에 밖에서 책을 읽어야겠어요주황색 빛깔 고운 테라스에 앉아 책을 읽으면 기분이 더 좋아져요기숙사 근처뿐 아니라 온양캠퍼스 곳곳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들이 참 많습니다. 캠퍼스 곳곳의 쉼터마다 입구에 팻말도 세워져 있는데요, 모두 임직원들이 사내 공모를 통해서 손수 만든 이름이랍니다. 이렇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캠퍼스라는 느낌에 더 소중하고 아끼게 되는 것 같아요.

 

Pm 4:00 - 동료들과 마음을 나누는 케어센터 방문

 


독서를 마치고 찾은 곳은? 바로 온양캠퍼스 복지동에 위치한 케어센터입니다. 이곳은 주로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종종 들르는 곳인데요, 케어센터는 말 그대로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입니다. 그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동료들과 차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보드 게임으로 친목을 다지거나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료들과 특별히 성격유형검사(MBTI)를 해보기 위해 모였어요. 오래 전에 검사를 받아본 기억은 나지만 그 이후 처음이라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평소에는 업무 때문에 잘 챙기지 못해 미안했는데 오늘을 계기로 서로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과연 내 타입은 무엇일까, 상담사분께서 친절하게 제 유형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무엇보다 본인의 성격을 객관적으로 알아보고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흔하지 않은데 가까운 캠퍼스 내에서 이런 검사를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동료와 가볍게 수다도 떨면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케어센터에 앞으로 자주 찾아와야겠어요.

 

Pm 6:00 – 동호회를 통해 취미를 특기로!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오늘은 여러분께 제가 하고 있는 동호회 활동을 하나 더 소개해 드릴게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는 다양한 동호회가 있어 많은 임직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자기계발을 위해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동호회 활동인데요,

 

요즘 제가 심취해 있는 활동은 바로 초크아트입니다. 초크아트란 오일 파스텔로 그림을 그려 코팅을 하는 미술작업인데요, 예전에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카페 내 메뉴판을 그리는 장면을 기억하신다면 금방 아실 거에요.

 

평소 별로 미술에 소질이 없다 생각하던 차에 주변 동료들이 초크아트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시작하게 되었죠.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걸음마 단계지만 언젠가는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밖에도 POP, 폼아트 그리고 홈패션 동호회에서도 활동하고 있어요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13년이 지났어도 근무를 하다보면 아주 가끔은 힘들때도 있어요그럴 때동료들과 함께 동호회 활동을 하러 갈 생각에 불끈힘을 내게 되요. 마치 생활의 활력소와 같은 느낌이랄까요?

 

홈패션 활동을 시작한 지는 2년 정도가 되어 이제는 직접 만든 작품들을 결혼한 친구나 아이를 가진 분들께 선물하기도 하는데요, 흔한 장식품처럼 눈으로만 보고 좋은 것이 아니라 쓰면서 나를 생각해 줄 수 있는 물건을 선물했다는 생각이 들 때 제일 뿌듯하죠.

 

오늘도 선생님의 지도 아래 열심히 집중해서 동호회 활동에 임해봅니다. 이 보드가 파스텔 빛으로 가득 채워지면 그만큼 제 실력도 한걸음 앞으로 나아간 거겠죠?

 

이처럼 본인이 원하면 얼마든지 찾아서 할 수 있는 동호회들이 캠퍼스 내에 너무나도 많답니다오늘도 저는 동호회 활동을 통해서 조금 더 몸과 마음이 재정비되고 리프레쉬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Pm 8:00 - 가벼운 운동으로 피로를 풀고 하루를 마무리!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건강!

 

사내 복지동에 위치한 웰리스센터와 기숙사 내에 있는 휘트니스센터가  있어 건강 또한 꼼꼼히 챙길 수 있습니다. 저는 TV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시간이면 이렇게 즐겁게 운동을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네요. 여러분도 하루에 30분 이상은 가벼운 걷기 운동을 해 보세요.

 

벌써오늘 하루를 마감할 시간이네요. 운동 후 샤워를 하고 찾는 곳은 바로 이 곳!

기숙사 내 휴게실에 위치한 안마의자인데요피로를 풀고 뭉친 어깨나 팔 다리를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공간이죠앉아서 오늘 있었던 일을 정리하며 내일은 또 어떤 일을 할까 하고 즐거운 상상을 하곤 해요.

 

여러분들도 캠퍼스마다 임직원을 위해 마련된 공간들을 즐겨보세요! 120% 즐기다 보면 회사 생활이 더욱 더 신나는 일상으로 다가올 거에요!


그녀와 함께 한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캠퍼스의 공간들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그녀의 모습에 놀라셨을 텐데요항상 새로운 내일에 도전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박미경 대리, 그녀의 멋진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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