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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캠퍼스, 현장의 중심에서 소통을 외치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은 언제나 희망찬 출발을 꿈꾸게 한다. 조직개편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봄을 맞는 기술2팀(S.LSI)은 혁신과 소통의 첫 발을 희망차게 내딛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혁신의 꿈을 키우고 있는 이들을 만나 보자.

 


■ 조직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꽃피우다



어느새 따스해진 바람결이 다가오는 봄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게 하는 이때, 기술2팀(S.LSI)은 그 어느 때보다 두근거리고 설레는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올해 초 핵심역량에 집중하고 팀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완료하면서 혁신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춘 것. "우리 기술2팀은 커다란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부서 전체의 조직 구성이 크게 바뀌면서 부서원들 모두가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고 업무 효율을 높여야 하는 두 가지 과제가 주어진 셈이죠. 하지만 오랜 동안 다져 온 탄탄한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가 있기 때문에 부서원 모두가 이 변화를 혁신으로 바꿀 수 있는 에너지가 충분하다고 믿습니다. 소통과 화합의 문화를 기본으로 업무를 효율화하고, 이를 통해 얻어진 결과물을 토대로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팀장인 전일환 수석은 '개인과 조직, 회사가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기술2팀은 System LSI 반도체 제품 생산과 원활한 설비 운영을 위해 엔지니어 모두가 남다른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최고의 제품은 우리 손에서 나온다는 자부심이 세계 최고의 System LSI를 만드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강조 한다.




■ 어울림 소통, 우리함께 해 보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양한 조직문화 활동을 추진하면서 동료들끼리의 화합은 물론, 쌍방향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와 공감의 장을 만들어 왔어요. 어느 조직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기술2팀만의 문화를 구축해 온 거죠. 그렇게 만들어 온 조직문화가 혁신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C/A(조직 변화 관리자)인 유덕수 과장은 '조직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다'며 환하게 웃는다.


이들이 꽃피운 조직문화는 남다르다. 두 개의 라인을 함께 운영하고, 교대근무 비중이 높아 원활한 소통과 교류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 하지만 기술2팀은 이런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했다. 


팀 단위, 그룹 단위로 GWP(Great Work Place)를 운영하는 대신, 부서원 개개인을 위한 GWP와 Work Smart를 추진한 것. 현장 근무자들의 고충사항을 듣기 위한 VOC Day, 현장 근무자를 배려하는 고맙Day 등으로 묵묵히 일하는 부서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정시 퇴근을 장려하는 행복하Day, 깜짝 이벤트로 꾸미는 즐겁Day 팀원모두가 참여하는 월례회 재밌Day 등 Five Day를 통해 감성적인 소통과 화합의 문화를 마련했다. 또 명절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부서원들을 위해 부모님의 모습을 담아 전달해주고, 신입사원들의 부모님에게 감사편지를 전달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부서원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동기부여, 지속적 성과를 창출하다

 

이런 부서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기술2팀의 GWP활동은 부서 전체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GWP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현장근무자들이 활발히 소통하고 즐기며 스스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게 된 것. 이렇게 만들어진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는 Work Smart에도 큰 영향을 가져왔다. 현장 불합리 개선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통해 현장을 개선하면서 자연스럽게 Work Smart가 이뤄지기 시작한 것이다.

 


또 현장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1인 1테마 활동과 개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설비전문가 육성, 품질 전담제 활동 등을 통해 지난해 품질 대통령상 금상 수상, GWP히어로 탄생, 경영혁신 사업담당 장려상 수상, 부품전문가 6명ㆍDefect 제어전문가 8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일환 수석은 '올해는 누구든 하고 싶은 말을 숨김없이 할 수 있는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구축해 온 소통의 조직문화를 통해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혁신의 계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끊임없는 혁신의 한복판에서도 열정으로 똘똘 뭉쳐 더 밝은 미래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기술2팀, 이들의 활기찬 모습에서 싱그러운 봄의 생명력처럼 두근두근 설레는 혁신의 꿈을 엿볼 수 있었다.


■ Mini Interview 

- 세계 최고의 System LSI로 우뚝 서겠습니다! 기술2팀(S.LSI) 전일환 수석



"2011년은 우리 기술2팀이 최고의 Work Smart와 하나되는 해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업무는 물론, 조직 전체에 효율을 높이는 활동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자신 있게 소통하고 자신의 역량을 높임으로써 신뢰를 얻는 일터를 만들고, 서로 협업할 수 있는 정이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전일환 수석은 '업무의 효율성과 집중을 통한 스마트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아침 미팅을 과감하게 폐지하여 제조 본업의 현장 중심 활동에 투자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을 시도하고 있는 것. 또한 계층과 역할에 맞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의 의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 부서의 내부 결속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힘을 모으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잠재력을 하나로 모아 하나의 비전을 향해 함께 움직일 때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최고의 제품은 우리 손에서 나온다'는 자부심으로 세계 최고의 System LSI로 우뚝 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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