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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자 정종철이 들려주는 꿈과 나눔 이야기, 볼런티어 페어 행복 TalkTalk

'얼굴도 못생긴 것들이 잘난 척하기는~ 적어도 내 얼굴 정도는 돼야지~'라는 유행어 다들 기억하시죠?  '옥동자'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개그맨 정종철씨가 삼성 나노시티 화성캠퍼스를 찾아왔습니다! 바로 꿈과 나눔을 주제로 '행복 TalkTalk 강연'이 펼쳐진 것인데요, 때로는 화려한 입담과 개인기로, 한편으로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나노시티 임직원들을 들었다 놨다 했는데요. 그 뜨거운 강연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있는 나눔 축제 '2014 볼런티어 페어'

 


지난 5월 26일, 삼성 나노시티 화성캠퍼스에 마련된 강연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임직원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옥동자' 정종철씨의 강연을 듣기 위해서 인데요!

 

이번 행복 TalkTalk 강연은 삼성전자 DS부문이 진행하는 자원봉사 대축제 '2014 볼런티어 페어(Volunteer Fair)'의 한 프로그램입니다. '볼런티어 페어'는 매년 5월과 10월에 두 차례씩 진행하는 DS부문 전통의 나눔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배움의 기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노력'은 기회라는 한줄기 빗방울을 받기 위한 그릇

 


어느덧 약속된 강연시간이 되고 수백 명의 힘찬 박수 소리와 함께 정종철씨가 등장했습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는 임직원들에게 서글서글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꿈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정종철씨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개그맨이 될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바로 남들보다 내성적이었던 성격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더군다나 "고향인 전라남도 고흥의 한 시골마을에서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 밖에 없었기 때문에 개그맨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며, "심지어 마을에서 두 번째로 장신이어서 형광등은 자신이 다 갈았다"고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임직원들을 웃음바다에 빠뜨렸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끼를 숨길 수 없었던 것일까요. 중학교 때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을 즐기게 된 정종철씨는 개그맨의 꿈을 새록새록 키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이때쯤 자신의 외모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하게 되었다며 깨알 같은 유머도 잊지 않았답니다.


 


개그맨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 후 정종철씨는 녹음기를 사서 주위의 모든 소리를 녹음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행기 소리, 자동차 소리 등 온갖 효과음을 녹음해 끝없이 따라 했다고 하는데요, TV에서만 보던 그의 개인기를 직접 보고 들은 임직원들의 눈이 휘둥그레 졌답니다.

 

각종 사물, 동물 성대모사로 좌중을 뒤흔든 정종철씨는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KBS 개그맨 공채 합격이라는 열매를 한 번에 얻을 수 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어서 누구에게나 기회가 한줄기 빗방울처럼 찾아온다며 그것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한데, 바로 그 그릇의 크기는 노력의 크기와 비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노력의 의지가 흔들릴 때마다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임을 되새기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몸짱 연예인으로도 유명한 그는 운동을 시작한 계기가 멋있는 아버지를 꿈꿨던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서였는데요. 그것을 목표로 이를 악물고 운동했고, 최근에는 영어회화도 배우고 있다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에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나눔의 힘'

 

 

정종철씨는 자신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는 이유는 '살면서 느낀 진리를 남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서'라고 언급했습니다. 대한민국에 행복 바이러스를 널리 퍼뜨리고 싶다는 그는 평소 나눔에 대해서도 많은 실천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 방송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첫째 아들 시후가 태어났을 때는 돌잔치를 하지 않기로 아내와 결심했다고 합니다. 대신 한 달에 100만 원씩 모아 총 1200만 원을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했는데요. 정종철씨는 아직도 그 결정이 아들에게 가장 자랑스럽다며 나눔의 행복을 설파했습니다.

 


무엇이든지 첫걸음을 떼기가 어렵다며 임직원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은 정종철씨는 마지막으로 당부의 한마디를 남겼습니다. 그는 "나눔이란, 강한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주위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다"면서, "자신의 선행을 여기저기 알려라"는 말로 1시간 반 동안의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강연 내내 정종철씨의 말 한마디 마다 깊게 새겨듣던 임직원을 만나 참석 소감을 들어 보았습니다.

 

 

이영이 대리 / S.LSI사업부

"작년에 해외봉사를 다녀오면서 나눔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정종철 씨가 생각하는 나눔이란 무엇인지 궁금해서 오늘 강연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강연 내용 중, 아들의 돌잔치 비용을 기부했다는 일화가 가장 감동적이었는데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자식에게 조금 더 나눔의 중요성을 알려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정종철씨처럼 제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계속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귀여운 꼬마 친구들이 무대 위에 등장해 다시 한 번 임직원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DS부문이 2008년부터 교육과 문화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서정 행복한 홈스쿨' 댄스팀이 축하공연을 준비했는데요!

 

지역사회 결손 아동들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 도모를 위한 홈스쿨 사업은 특히 음악, 체육 분야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체능 방면으로 재능을 쌓은 아동들은 사내 행사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공연을 통해 끼를 뽐내고 있답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시작된 서정 홈스쿨 아이들의 댄스공연은 그야말로 앙증맞음의 끝! 임직원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며 행복한 나눔의 시간은 깊어만 갔습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라는 앙드레 말로의 명언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옥동자 정종철씨의 끊임없는 노력은 완벽하게 그 꿈을 닮아 현실이 되었습니다. '나눔은 강한 바이러스'라는 정종철씨의 이야기처럼, 이 날 강연을 통해 나노시티의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꿈과 나눔의 작은 씨앗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가길 기대해봅니다.



☞ 작은 사랑이 모여 만든 커다란 나눔의 축제, 2014 볼런티어 페어(Volunteer Fair)

☞ 5월엔 즐.기.자! Volunteer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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