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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16GB DDR4 서버 모듈 출시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0나노급(1나노: 10억분의 1미터) 4Gb(기가비트) DDR4(Double Data Rate 4) D램 기반의 서버 모듈을 출시했습니다. 




■ 최초 개발에 이어 업계 최초 엔터프라이즈 서버용 DDR4 제품군 공급


삼성전자는 2010년 12월, 업계 최초로 30나노급 2GB DDR4 모듈을 개발한 데 이어, 올해 6월에 CPU 업체 및 컨트롤러 업체를 대상으로 고성능 16GB 및 8GB DDR4 RDIMM(Registered Dual Inline Memory Module)을 출시 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30나노급 4Gb DDR4 D램 기반 서버 모듈은 현재 양산 중인 제품보다 낮은 전력(1.2V)에서도 동작하며 소비전력을 40%나 감소시키고, 데이터 처리 속도는 현재 1,600Mb/s에서 두 배 가까이 높여 에너지 소비는 줄이면서 성능을 높이는 서버 시스템 구축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 삼성 그린 메모리로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 확대 및 차별화 된 경쟁력 우위 지속


삼성전자 홍완훈 부사장은 “이번 대용량 DDR4 서버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CPU 업체는 물론 서버 업체와 함께 더욱 적극적으로 차세대 고성능 그린 IT 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20나노급 DDR4서버 제품군을 양산하여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비롯한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을 선점하고 삼성 그린 메모리의 경쟁력 우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에 메모리 표준 설정 단체인 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ncil)에서 DDR4 Full Spec을 확정하고, 2013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 32GB RDIMM을 비롯한 서버 제품을 지속적으로 양산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글로벌 서버 고객은 물론 CPU, 컨트롤러 업체와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을 더욱 확대시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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