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본문

나노시티의 온도는 36.5도! 사랑을 나누는 ‘헌혈 릴레이 캠페인’ 현장


나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사랑과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나눔은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전하는데요, 지난 2월, 삼성전자 DS부문은 임직원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3일간 열린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는 1,059명의 나노시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갔는데요. 36.5도의 따뜻한 나눔 현장! 지금부터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릴레이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정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헌혈이 필요한데요. 특히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외출이 줄어들고, 단체 헌혈 등이 감소해 혈액 수급이 어렵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이러한 동절기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기흥/화성캠퍼스 임직원 1,004명이 함께하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아직 쌀쌀한 날씨임에도 많은 임직원들이 팔을 걷고 참여했는데요.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곳곳에서는 점심 시간을 이용해 헌혈 장소를 찾는 임직원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 1명이 헌혈할 때마다 회사가 1만원을 적립해 기부하는 ‘레드 러브 도네이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헌혈로 한 번, 레드 러브 도네이션으로 다시 한 번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했습니다.



헌혈과 함께 기부금도 쌓이는 일석이조 나눔 캠페인!



헌혈 장소에 도착한 임직원들은 먼저 헌혈 기록 카드를 작성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었는데요. 항목을 하나하나씩 꼼꼼하게 살펴보며 헌혈을 위한 첫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이렇게 작성이 끝나면, 문진실에서 카드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상담이 진행되는데요, 헌혈을 통해 나눔도 실천하고 동시에 자신의 건강까지 간단히 체크할 수 있었답니다.



몇 가지 과정을 마친 후, 임직원들은 안내에 따라 헌혈을 시작했습니다. 잠깐의 따끔함 때문에 찡그렸던 표정도 잠시, 임직원들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뿌듯한 마음에 옅은 미소를 지어 보였는데요. 나눔이 가져다 주는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헌혈 과정을 마친 후, 자랑스럽게 헌혈 증서를 들어 보이는 임직원들! 많은 임직원들은 자신의 헌혈 증서를 기증함 속에 차곡차곡 넣었는데요, 이렇게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헌혈 증서는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임직원이나 임직원 가족, 단체에 기증되고 있답니다.


헌혈을 마친 임직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헌혈 증서를 살펴보며 즐겁게 담소를 나눴습니다. 오랜만에 헌혈에 참여해 기분이 좋다는 안효준 선임을 만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소감을 잠시 들어보았습니다.



안효준 선임 / 삼성전자 S.LSI사업부

“최근 몇 년 동안 헌혈을 하지 못했는데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사내에 헌혈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서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이런 캠페인들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헌혈 캠페인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널리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헌혈 릴레이 캠페인은 1,059 명의 임직원들이 동참하며 마무리되었는데요, 함께 진행되었던 ‘레드 러브 도네이션'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기증되어 난치병 환아의 치료비로 후원될 예정이랍니다.


함께 참여해서 더욱 따뜻했던 삼성전자 DS부문 1,004명의 헌혈 릴레이! 삼성 나노시티는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을 ‘나노시티 헌혈의 날’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꾸준하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인데요.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은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삼성전자, 생명을 살리는 1,004(천사)명의 헌혈릴레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