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ED를 예술작품으로 탄생시킨 노일훈 작가를 만나다
전기신호를 빛으로 바꿔주는 반도체 LED는 우리 생활 곳곳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휴대폰, TV, 자동차, 조명, 전광판 등 생활 속 제품들은 물론, 농업, 의학과 같은 전문 분야에서도 LED 빛의 파장을 이용한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삼성전자 LED가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곳에서 빛을 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세계에서 주목 받는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노일훈 작가의 손에서 특별한 예술작품으로 탄생한 삼성전자 LED를 함께 만나볼까요? ▲ 충북 청주시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본전시장 이곳은 삼성전자 LED를 활용한 노일훈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10월 8일~11월 17일) 현장입니다. 삼성전자와 노일훈 작가의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