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탄자니아 초등학교 및 육상꿈나무 후원
■ 삼성전자 DS부문과 함께 하는 ‘지구촌 사랑나누기’ 삼성전자가 탄자니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및 육상꿈나무를 키우기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바로 지난 9일,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 봉사단이 탄자니아 아루샤 지역을 방문해 삼성의 후원으로 신축된 일모리죠 초등학교 건물에 페인트를 칠하고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한 것인데요, 이어 14일에는 일모리죠 초등학교 학생 350명과 지역주민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신축건물 완공식과 교육후원을 위한 결연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후원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마음을 담아 모금한 1억 원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후원금은 교실 신축과 학생들의 장학금, 학용품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진행 비용으로 활용이 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세네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