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삼성전자,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핸즈온 목도리 지역사회 전달
삼성전자가 용인시와 화성시, 천안시와 아산시에 거주하는 취약 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핸즈온 목도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면 봉사활동이 전면 중단됐지만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아 진행한 것입니다. 삼성전자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제작한 ’핸즈온 목도리' 이번 봉사활동에는 삼성전자 기흥, 화성, 천안온양캠퍼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했는데요. 제작한 목도리는 총 3,970개에 달합니다. 이 중 기흥캠퍼스 임직원이 만든 1,300여개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용인 소통협의회를 통해 관내 노인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화성캠퍼스 임직원이 만든 2,000개는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 화성 소통협의회를 통해 화성시 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