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지역주민과 함께 이겨내는 코로나19
코로나19 이슈가 장기화됨에 따라 개인 예방에 필수품인 마스크의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정부에서도 ‘마스크 5부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판매하고 있지만, 사실상 이마저도 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자체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소통협의회에서도 어르신 등 감염에 취약한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를 하여 마스크지원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기흥동 주민센터와 협업하여 마스크를 무료로 전달하는 뜻깊은 활동을 한다고 하여, 그 현장을 소통기자가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통협의회와 주민센터에서는 기흥동 주민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는데요. 2020년 3월 13일 금요일부터 3월 19일 목요일까지 7일간, 만 77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