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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가 데이터 저장 뿐 아니라 연산까지 책임진다구? 인-메모리 컴퓨팅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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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연구진은 MRAM(자기저항메모리, Magnetoresistive Random Access Memory)을 기반으로 한 인-메모리(In-Memory) 컴퓨팅을 세계 최초로 구현하고,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했습니다.

인-메모리 컴퓨팅은 메모리가 데이터의 저장 뿐 아니라 데이터의 연산까지 수행하도록 한 최첨단 기술인데요. 아래 그림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인-메모리 컴퓨팅 기술을 활용하지 않은 기존 구조에서는 (왼쪽 그림), 데이터의 연산을 위해 메모리(Conventional memory)에서 프로세서(Processing Unit)로 데이터를 모두 이동시켜 연산을 수행해야 합니다.

반면, 인-메모리 컴퓨팅 기술을 활용하면 (오른쪽 그림), 메모리(Computational memory) 내부에서 연산(Computing)이 가능해집니다. 이 때문에, 메모리 내에 있는 대량의 정보를 프로세서로 이동시킬 필요 없이 메모리 내에서 병렬 연산을 수행하고 결과만을 프로세서로 전송하게 됩니다. 이러한 원리 때문에 인-메모리 컴퓨팅은 시스템의 전력 소모를 현저히 낮출 수 있으며, 차세대 저전력 인공지능(AI) 칩을 만드는 유력한 기술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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