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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화성시, 지역사회와 기업 간 상생을 위해 새로운 소통 모델로 자리잡다.

<하기 글은 2014년 3월 7일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에 게재된 글입니다>

최근, 도시와 기업과의 ‘정서적인 관계’가 중요시되면서 기업시민(Corporate Citizenship)이라는 단어와 함께 기업에게 요구되는 책임과 활동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 영역도 경제적인 측면부터 문화, 교육, 환경, 복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요. 삼성전자 역시 화성시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여러 가지 기업시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식을 줄 모르는 ‘반도체 엔진’으로 화성시 ‘성장 엔진’도 힘차게 뛰는 중!

통계청에 따르면 2003년 23만6천여 명이었던 화성시 인구가 2012년에는 52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10년 사이 거의 두 배나 늘어난 셈인데요. 해당 기간 동안 화성시에 생긴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의 등장입니다. 이를 통해 화성시는 첨단 과학기술의 도시라는 수식어를 갖게 되었고, 10년 동안 연평균 지역내총생산(GRDP)이 12.9%나 증가해 경기도 내 지역자치단체 중 파주시와 함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화성시에 있는 삼성전자의 협력회사 수는 약 80여 개. 이를 통해 1만 명 이상의 고용이 창출되고, 연간 약 1조원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에서는 사내에서 사용하는 각종 소모품과 구내식당용 식자재(쌀, 계란, 김치 등)를 모두 화성시에서 조달하는 ‘메이드 인(Made in) 우리 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많은 화성시 중소기업과 농가 농민들이 삼성전자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 화성시 관계자는 “화성시 지역 전체가 삼성전자 효과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삶의 만족도와 기대치고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달 한번 열리는 문화행사와 지역주민에게 개방되는 체육시설로 화성시는 웃음 ‘활짝’

삼성전자와 화성시의 돈독한 관계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스포렉스(SPOREX)에서는 유명 배우 강태을과 오종혁이 출연한 뮤지컬 ‘그날들’ 공연이 열렸는데요. 이 공연은 삼성전자가 화성시 지역주민을 위해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 중 하나로 마련되었습니다.

화성캠퍼스 스포렉스

삼성전자는 화성시 지역주민들을 위해 연 평균 10개 안팎의 뮤지컬 및 음악회와 같은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열 네 번의 다양한 행사가 삼성전자의 주최로 화성시에서 개최되어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나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나노스타디움

이 외에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내에 마련된 체육관과 운동장인 나노스타디움은 화성시 지역주민들에게 개방되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대형 체육 공간이 부족하던 화성시에서 운동회나 노래자랑과 같은 행사가 자주 열리는 주요 랜드마크로 자리잡았습니다.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를 구성해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쳐

2013년 4월, 삼성전자는 화성시 지역주민들과 함께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인근 지역(동탄1, 2, 3동, 진안동, 병점2동, 반월동)에서 추천을 받은 주민위원과 삼성전자 임직원으로 이루어진 소통협의회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기업과 지역주민 간 의견을 교환하는 활동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매달 정기협의회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뤄지는 주제는 지역환경과 사업장 안전, 그리고 사회공헌활동인데요.

예를 들어,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안팎에서 공사가 진행될 경우 삼성전자는 소통협의회 주민위원들에게 공사의 기간 및 목적, 규모 등을 설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또한, 삼성전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역 환경 문제에 대해서 주민들이 문의를 하면 성실하게 답변하는 활동을 통해 소통지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소통협의회

특히, 지역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이에 대한 궁금증 또한 커져감에 따라 정확한 정보전달과 주민들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주변에 3개의 환경정보 전광판을 설치하였습니다. 해당 전광판에는 대기 3종(염화수소, 질소산화물, 불소화합물)과 수질 5종(수소이온농도, 화학적 산소요구량, 부유물질, 총질소, 총인), 소음 등 총 9개의 환경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기업시민으로 제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역시 지속적으로 제도를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기업 간 상생을 선도하는 새로운 소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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