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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캠퍼스 주변 둘레길 조성을 위한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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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이어주는 화성둘레길, 같이 만들어요' 일시 : 2022년 03월 14일 오후 2시 연사 :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

우리 동네에 내가 직접 가꾼 아름다운 둘레길이 조성된다면? 지난 14일, 삼성전자 반도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가꾸는 화성캠퍼스 사외둘레길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개최됐습니다.

반월체육센터에서 마이크를 손에 쥐고 설명중인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이영욱 국장

화성시 반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공청회는 사단법인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사외둘레길 조성 현황 브리핑, 그리고 주민대표와 화성시 담당자의 Q&A 및 의견 제안 시간으로 이어졌는데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댄 공청회에 삼성반도체이야기가 다녀왔습니다.

모두를 이어주는 화성둘레길, 함께 만드는 ‘그린 패러다임’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캠퍼스 사내둘레길을 위에서 찍은 모습

도심 속 바쁜 생활과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이들에게 자연이 주는 힘은 생각보다 큽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캠퍼스 내부 곳곳에는 임직원들을 위한 크고 작은 산책로가 존재하는데요. 이번 화성둘레길 프로젝트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화성캠퍼스 사외 공간을 연결해, 걷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둘레길을 조성하기로 한 것이죠.

화성둘레길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살려 친환경적으로 조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조성된 이후에는 자원봉사나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 모두를 위한 길로 완성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이를 위해서는 지역 사회와의 소통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연의 품에 안겨 걷다, 둘레길 예찬

이번 공청회에서는 화성둘레길 조성에 관한 사업 계획을 공유하기에 앞서, ‘자연 속 걷기’의 중요성에 대해 느낄 수 있는 특강도 마련됐습니다. 강연자로 나선 서명숙 이사장은 건강을 위해 시작한 걷기에 매료된 후 제주 올레길을 만들기까지의 경험을 공유하며, 걷기의 중요성과 둘레길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팔짱을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단법인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화성 소통협의회 이승옥 대표

서명숙 이사장은 “화성둘레길이 지역 주민들의 숨통을 트이게 만드는 허파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모두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잘 가꾸고 유지한다면 길은 갈수록 더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덧붙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했습니다.

화성 소통협의회 이승옥 대표도 “그동안 삼성전자와 지역 사회가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는데, 이번 둘레길 프로젝트 역시 그 중 하나라 생각한다”며 “삼성 임직원, 지역 주민, 화성시가 함께 노력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유일무이한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둘레길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모두를 이어주는 화성둘레길, 같이 만들어요' 일사 : 2022년 3월 14일 오후 2시 연사 :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 체육관 앞에서 같은 포즈를 취한 채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반도체는 지역 사회와 공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함께 소통하며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성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초록색 희망, 화성둘레길 조성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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