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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S.LSI사업부, 5G FR1 RF 송수신기 기술로 ‘2021 전파방송 기술대상’ 대통령상 수상

디지털 시대 핵심 자원인 전파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파방송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2021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이 지난 11월 29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파로 극복하는 오늘! 전파로 발전하는 내일!’을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행사는 뛰어난 기술로 전파방송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에게 상을 수여하는 ‘전파방송 기술대상’으로 그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시상식에서 삼성전자 반도체는 저전력·초소형 5G FR1(Frequency Range 1) RF(Radio Frequency) 송수신기 ‘엑시노스(Exynos) S5511’ 기술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죠.

5G 시대, 전파 기술의 집약체 5G FR1 RF 송수신기
‘엑시노스 S5511’로 대통령상을 거머쥔 삼성전자 반도체 S.LSI사업부

삼성전자 반도체의 5G FR1 RF 송수신기 ‘엑시노스 S5511’은 6GHz 이하 5G 주파수와 기존 멀티모드(2G·3G·LTE)를 지원하는 RFIC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것으로,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RFIC는 모뎀칩에서 나오는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해 통신에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로 방출하고, 반대로 무선 주파수 신호를 수신해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여 모뎀으로 전송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무선 주파수 송수신 반도체’인데요. 하나의 칩으로 여러 통신 규격을 동시에 지원하면 모바일 기기 설계 시 공간 부담 및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한 ‘엑시노스 S5511’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엑시노스 S5511, ‘초소화’, ‘저전력’으로 글로벌 우위 차지!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더 작은 단위의 초고집적 반도체를 위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엑시노스 S5511’은 세계 최고 사양의 5G FR1* RF 송수신기로 기존 멀티모드(2G/3G/4G)와 6GHz 이하 5G FR1 대역을 모두 지원합니다. 또한 4K 화질, 30GB 크기의 영화를 46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최고 5.3Gbps의 데이터 수신(6CA) 성능과 최고 1.58Gbps의 데이터 송신(2CA) 성능을 구현해 초고속 5G 이동 통신을 지원하며, 정밀한 위치 측정이 가능한 이중 대역 GPS 수신까지 지원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삼성전자 반도체의 독자적인 기술로 칩 크기와 소모 전류를 획기적으로 줄였는데요. 새로운 모듈 구조를 적용해 칩의 면적을 기존 대비 21% 절감해, 면적 최소화를 이뤄냈고, 데이터 전송 속도와 같은 동작 조건에 따라 디지털 전압을 조절하는 방식을 적용해 VoLTE 전력도 기존 대비 48%를 절감했습니다.

‘엑시노스 S5511’ 개발에 참여한 삼성전자 반도체 S.LSI사업부 임직원들의 수상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엑시노스 S5511는 삼성전자 5G 프리미엄 스마트폰 및 해외 스마트폰 제조사로의 수출을 통해 국산 반도체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 외에도 AI(인공지능),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IoT(사물인터넷)과 같은 4차 산업혁명의 기본 플랫폼으로 응용처를 확대하며, 5G 시장에서 더 많은 활약을 펼칠 삼성전자 반도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