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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 ‘교육체계 구축 컨설팅’으로 동반성장의 길을 넓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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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는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협력사 임직원 대상의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이 새롭게 기획되었습니다. 협력사가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체적인 내부 교육을 실시하도록 기틀을 마련하는 ‘교육체계 구축 컨설팅’이 바로 그것입니다.

교육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협력사들이 지원했는데요. 이 중 내부 심사를 거쳐 올해 상반기에 두 곳이 최종 선정되었고, 먼저 컨설팅이 완료된 케이씨텍에 대한 성과발표회가 10월 1일 케이씨텍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6개월 간, 삼성전자가 케이씨텍을 대상으로 진행한 컨설팅 과정과 이를 통해 완성된 교육체계를 소개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는데요. 삼성전자와 케이씨텍의 동반성장을 위한 열정으로 가득했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물고기를 주는 것’에서 나아가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다!

본격적인 성과발표회 시작에 앞서, 케이씨텍이 이번 ‘교육체계 구축 컨설팅’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케이씨텍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소재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CMP(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와 소재를 삼성전자에 공급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요.

* CMP 공정: 웨이퍼의 표면에 쌓인 박막을 연마하여 평탄하게 하는 작업.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에서 컨설팅 희망사를 모집하던 당시, 케이씨텍 내부에서는 임직원의 직무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전수할 수 있는 ‘직무교육 체계 구축’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향후 3개년(2021년~2023년) 교육 운영방향 수립 목표도 세운 상황이었죠. 적절한 타이밍에 삼성전자의 좋은 제안이 왔고 적극적인 의사를 표현하며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교육체계 구축 컨설팅’은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었는데요. 케이씨텍에서 가장 니즈가 높았던 CMP본부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CMP본부는 기술 개발 및 선행기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시급하다고 판단한 것이죠. 대망의 첫 시작은 직무전문가(이하 SME) 및 과제를 선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SME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케이씨텍 CMP본부의 SME는 분야 별 각 1명씩 총 13명으로 구성되었는데요. CMP본부의 직무를 정의 내리고 역량을 도출하거나 교육체계를 수립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책임급부터 전무급까지 각 직무에서 최고 전문가라고 꼽을 수 있는 이들이 새로 구축된 체계를 내재하고 후배들에게 전수함으로써, CMP본부 전체적으로 일관성 있는 탄탄한 교육 기틀 형성을 위해 노력한 것이죠.

사실 많은 기업 교육에 있어 교육 설계와 개발, 실행 주체 불일치로 인해 최초의 목적과 니즈에 벗어난 교육이 진행되는 경우가 빈번한데, 교육을 실행하게 될 SME가 직접 교육체계를 설계함으로써 이런 한계를 극복한 셈입니다. 이것이 바로 삼성전자 ‘교육체계 구축 컨설팅’만의 차별점인데요. 실제로 케이씨텍의 경우에도 SME를 주축으로 임직원들에게 교육의 공감대를 형성했고, 팀별 협업 분위기 고취 및 업무의 R&R명확화로 수평적 조직문화를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성과 발표를 마친 뒤, 인증패 수여와 함께 이번 컨설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준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 정완영 센터장과 케이씨텍 양호근 부회장을 비롯, 각 회사 임원들의 강평이 이어졌습니다.

“교육은 모든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실행되는 게 아니라, 리더의 관심과 부서원의 참여 의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금번 컨설팅을 기회로 교육체계가 조직문화로 자리매김하여 지속 성장하는 케이씨텍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 류재준 그룹장

“이번 컨설팅을 통해 케이씨텍이 추구하는 체계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본 토대가 마련되어 기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드릴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 조남채 그룹장

“‘임직원들의 역량을 어떻게 강화하느냐’는 방법론에 항상 고민이 많았는데, 검증된 교육체계 구축 컨설팅에 시범 사업부로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케이씨텍 최광락 부사장

더불어 케이씨텍은 삼성전자 교육체계 구축 컨설팅 참여를 고민하고 있는 다른 협력사에게 “현재 고민하고 있는 인적자원관리 이슈에 딱 맞는 맞춤형 처방전을 받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참여를 적극 권장했습니다.

협력사의 역량 향상은 기술과 제품의 퀄리티 향상과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케이씨텍과 함께 선정되었던 협력사 원익홀딩스와의 컨설팅을 11월 중순에 마무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사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삼성전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 행사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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