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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 마무리한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 2022년 10월 정기회의 및 2기 송별식

지난 10월 18일,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 10월 정기회의 및 송별식이 진행됐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캠퍼스 사무1동 컨퍼런스홀에서 진행한 이번 정기회의는 8월 회의결과 후속조치, 평택캠퍼스 환경관리 현황 등을 공유하고, 지역위원 2기 송별식을 함께 진행해 평소보다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그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

장동섭 위원은 인사말씀에서 “삼성전자가 평택에 오게 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보탬이 됐고, 개인적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게 됐다”며, “벌써 마지막 인사를 하게 되었다는 것에 감회가 새롭다”고 답했습니다.

평택총무그룹 김덕성 파트장(좌)과 삼성물산 배종철 프로(우)

이후 본격적인 정기회의에서는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평택총무그룹 김덕성 파트장은 “주차장에서 공사 현장까지 이어지는 육교를 설치한 결과, 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의 목적과 부합하게 사고 횟수가 육안으로 확인하기에도 크게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륜차 전용 주차장의 부지 또한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는 말과 함께 개선된 보행 환경 및 주차장 개설 상황을 위원들에게 보고했습니다.

삼성물산 배종철 프로도 “시설 개선과 함께 근로자들의 환경안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정기교육을 꾸준히 실시 중”이라며, “최근에는 이륜차를 이용하는 근로자들에게 의무적으로 야간밴드를 착용하도록 하고, 평택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교육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남기택 위원과 장동섭 위원은 “특히 농번기에는 대형 농기계가 이동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교통 혼잡 및 사고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당부를 전하며, “지속적인 대책 강구에 최선을 다해 달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환경안전그룹 한중기 그룹장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환경관리 활동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걱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증기저감장치를 설치했다. 추후 개수를 늘려 수증기 발생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며, 향후에도 지역 주민들과 평택시에 꾸준히 경과를 공유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기회의가 끝나고 이어진 지역위원 2기 송별식. 마지막까지 열띤 토론의 모습을 보여준 위원들에게 보답하듯, 미리 준비한 2기 활동 영상과 함께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패를 건네 받은 조정수 위원은 “평택은 역동하는 시로써, 삼성전자와 늘 함께 할 것입니다”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남기택 위원(좌)과 김민태 위원(우)

힘찬 “파이팅”을 외치며 2년의 시간을 마무리 한 2기 지역위원과 소통협의회. 앞으로 계속될 소통협의회 역시 지역사회와 삼성전자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 줄 텐데요. 새로운 시작을 앞둔 3기와 발전을 거듭하는 소통협의회의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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