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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나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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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나노시티에는 일과 가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슈퍼맘(Super-Mom)이 유독 많습니다. 육아와 일 때문에 바쁜 워킹맘의 고민을 무색하게 하는 슈퍼맘. 나노시티 슈퍼맘에겐 어떤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것일까요?

얼마 전에도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의 든든한 육아 도우미, 기흥 나노시티 삼성 어린이집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기흥 외에 온양, 화성캠퍼스에서도 운영 중인 사내 어린이집이 바로 슈퍼맘의 비결입니다.

(☞ 최연소 삼성인, 나노시티에서 무럭무럭 자라요!)

오늘은 온양캠퍼스의 슈퍼맘, 정경란 사원을 만나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정경란 사원

안녕하세요, 저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TP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경란입니다. 2000년 입사해 올해 7월이면 벌써 삼성전자에서 근무한 지 13년째를 맞게 됩니다. 저에게는 13년차 회사원 외에 하나의 타이틀이 더 있는데요, 바로 5살 난 아들 준기와 이제 두 돌이 채 되지 않은 딸 나은이의 엄마입니다.

대부분 직장 여성들이 출산 후, 고민 1순위가 아이 양육 문제라지만, 저는 아니에요.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 육아를 적극 권장하고 돕는 사내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삼성전자에서 슈퍼맘으로 지내는 저의 일상을 알려 드리도록 할게요.

■ 임신부터 출산까지, 기분 좋게 다닐 수 있는 Workplace

흔히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게 되면, 눈치 때문에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된다고 하던데요, 저는 입사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되기까지 별다른 고민이나 애로사항 없이 오히려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부서 내의 축하와 배려 아래 즐겁게 근무할 수 있었습니다.

임신부터 출산까지, 기분 좋게 다닐 수 있는 Workplace

특히, 교대로 이루어지는 라인 근무 중입덧이 심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이면 다른 팀원과 교체가 가능하고, 사내 식당에서는 임신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틈틈이 간식까지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출산 후에는 축하금과 함께 아기 용품도 선물로 챙겨줘 회사에서 우리 아이가 태어나는 것에 대해 축하해 주고 있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답니다.

정경란 사원 멘트

아이가 태어나고 무럭무럭 자라는 동안에도 회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사내 어린이집 이용 뿐 아니라, 아이가 아플 경우 즉시 캠퍼스 내 위치한 부속의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날이나 장미축제와 같이 임직원 가족이 함께 하는 행사가 있는 날이면 엄마가 일하는 캠퍼스에서 아이가 뛰어 놀 수 있도록 체험활동 및 놀이기구를 제공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죠.

이밖에도 사내 열린상담센터에서는 부모심리 교육을 비롯해 육아와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평소 고민이나 정보가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요즘에는 재테크나 금융 상담을 할 수 있는 창구가 사내에 생겨 적극적으로 상담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똑 소리 나는 여성이자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회사에서 그 어느 것도 포기하지 않게 도와줘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 깨끗한 시설과 체계적인 보육 시스템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내 어린이집

정경란 사원 멘트2

올해로 2년 째, 5살 난 아들 준기는 삼성전자 온양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요, 전문적인 선생님들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크게 만족하고 있어 둘째 나은이도 기회만 된다면 오빠와 함께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매일 아침 아이의 손을 잡고 등교

사내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면서 느낀 좋은 점 중 하나는 매일 아침 아이의 손을 잡고 등교를 하는 것인데요, 아이의 아침을 엄마와의 대화로 열어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답니다. 또 아이의 컨디션이나 집에서 일어났던 일을 일지에 메모해 두면 선생님께서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아이를 돌봐주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먹는 음식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데요, 어린이집 내 전문 영양사가 식단을 일간단위로 현관에 위치한 PDP를 통해 알려주고, 실제 사내에서 엄마가 먹는 같은 재료로 식단이 구성되어 아이에게 제공된다고 생각하니 훨씬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습니다.

또 사내 어린이집에서는 정기적으로 부모참관수업이나 1:1 상담 및 교육도 진행하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동안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함께 나눌 수 있고, 육아 노하우도 배울 수 있습니다.

책 읽어 주는 엄마 되기

요즘 제가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는 ‘책 읽어 주는 엄마 되기’ 인데요, 이 부분을 채우기 위해 최근 사내 동화구연 동호회에 들어가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흔히 주변에서 회사 근무하랴, 아이 키우랴 힘들겠다고 말을 하곤 하는데, 그건 정말 모르고 하는 소리죠. 오히려 아이들이 있어 더 큰 에너지를 받고 힘을 내서 일하게 된다는 사실을요!

앞으로도 아이의 행복이 곧 엄마와 아빠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행복이 넘쳐나는 나노시티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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