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이야기는 더 이상 Internet Explorer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최적의 환경을 위해 다른 웹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삼성반도체이야기
두들이미지

작은 빛 손실도 허용하지 않는다! 철통 보안 ‘아이소셀 2.0’

닫기

나날이 발전하는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로 우리는 일상을 화보처럼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은 사진 퀄리티를 높이는 기술, ‘아이소셀 2.0(ISOCELL 2.0)’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이미지센서를 이루는 픽셀들의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또 하나의 혁신을 이뤄낸 ‘아이소셀 2.0’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픽셀 사이 격벽으로 간섭을 줄인다. ‘아이소셀(ISOCELL)’

아이소셀 2.0 - 픽셀간 격벽으로 간섭을 줄인다

‘아이소셀’은 픽셀과 픽셀 사이를 격벽으로 분리해 다른 픽셀로 빛이 새어 나가는 간섭 현상을 줄여주는 기술을 말합니다. 기존 컬러 필터 사이의 격벽은 메탈 재질이었는데요. 메탈 격벽은 빛의 일부를 흡수해 정보를 조금 잃어버린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새어 나가는 빛 없이 철통보안! ‘아이소셀 2.0(ISOCELL 2.0)’

아이소셀 2.0 - 새어나가는 빛없는 철통보안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첫 번째 기술은 ‘아이소셀 플러스’입니다. 컬러 필터 사이 격벽 소재를 메탈에서 반사율이 높은 신소재로 교체해 빛 손실을 줄인 것이죠. 그리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컬러 필터 격벽 아래에 남아있던 메탈 소재까지 모두 신소재로 교체한 ‘아이소셀 2.0’이 탄생합니다.

아이소셀 2.0 - 적용 이전이후 빛의 움직임

아이소셀 2.0’을 통해 우리는 컬러 필터 부근에서 발생하는 빛 손실을 최소로 줄이고 감도를 높여, 더욱 생생하고 깨끗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즉, 하나의 이미지센서 안에 더 많은 픽셀들을 채워 넣어 초고해상도의 사진을 촬영하고, 생생하고 깨끗한 화질까지 볼 수 있게 된 것이죠.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빛을 잘 담아 내기 위한 삼성전자 이미지센서의 혁신, ‘아이소셀 2.0’과 함께 빛이 그려내는 모든 아름다움을 사진 속에 담아 보기를 바랍니다.

‘반도체+’ 카테고리 내 다른 글

‘반도체+’ 카테고리 내 다른 글

맨 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