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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삼성인, 나노시티에서 무럭무럭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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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면 육아, 일이면 일, 못하는 게 없는 ‘슈퍼맘’이 대세입니다.
슈퍼맘 뒤에는 항상 조력자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삼성전자의 슈퍼맘에게는 언제나 든든한 육아 도우미, 사내 어린이집이 있습니다. 최연소 삼성인의 꿈이 자라는 그곳으로 떠나보실까요?

최연소 삼성인, 나노시티에서 무럭무럭 자라요

이곳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 위치한 나노시티 삼성 어린이집입니다. 자연 친화적인 시설이 눈에 띄는 이곳은 작년 9월,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개설되었습니다. 이전에도 한 곳의 어린이집이 있었지만, 보다 많은 직원의 육아 지원을 위해 추가로 신설된 것입니다.

임직원 자녀들1

나노시티 삼성 어린이집에서는 총 261명의 원생이 49명의 교직원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만 1세~5세의 아이들을 총 13개반으로 나눠 연령별로 정서와 인지, 행동 능력 발달을 위한 다양한 수업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스티커를 붙이고 떼는 놀이는 영아들의 눈과 손의 협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집중력 또한 쑥쑥 길러줍니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색칠 공부를 자주 하면 손가락과 손목 힘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손을 자극시켜 두뇌 발달에도 좋습니다.

임직원 자녀들2

정기적인 체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운동신경 발달과 친구들과의 협동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데요, 아이들이 햇빛 아래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영아의 경우 30분 이상, 유아의 경우 1시간씩 매일 실외활동 프로그램을 구성한답니다. 아쉽게도 어린이집을 찾아간 날에는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는 바람에 실내에서 체육활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교실이 미끄럼틀과 구름다리 등으로 가득 찬 실내 놀이터로 변신하니 아이들은 굳은 날씨에도 마냥 신이 난 모습입니다.

체육활동 이외에도, 작은 변화에도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각종 체험활동을 통해 직접 관찰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책임지는 교직원들이 모두 복지재단에서 1, 2차 교육을 거친 아이들 보육의 전문가라고 하니 믿고 맡길 수 있겠죠?

임직원 자녀들 점심

즐거운 점심시간~! 아이들이 직접 줄을 서서 자기가 먹을 음식을 받아와 자리에 앉았습니다. 아이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전담 영양사가 영양과 맛 모두 만점인 식단을 구성해 제공하니, 누구 한 명 투정 부리지 않고 밥을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작은 입에 메추리 알을 크게 베어 물고 오물조물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엽죠?

임직원 자녀들 점심2

점심시간에 잠깐 시간을 내 아이와 함께 시간을 가지는 학부모의 모습을 보니 사내 어린이집의 장점이 크게 다가옵니다. 어린이집이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엄마가 출근길에 아이와 동행해서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퇴근길에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엄마는 일하는 동안 아이걱정을 덜고, 아이도 엄마와 떨어진다는 두려움이 덜해 아이의 정서안정과 엄마의 안정적인 직장생활에 큰 도움이 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또 엄마들이 더욱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나노시티 삼성 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집 최초로 전자게시판을 도입, 급식정보나 유행 질병, 각종 공지사항 등 정보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하루일지와 같이 엄마와 담당 선생님이 아이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해두고 있습니다.

■ mini interview

기흥 나노시티 삼성 어린이집 이성진 원장

기흥 나노시티 삼성 어린이집 이성진 원장

기흥 나노시티 삼성 어린이집 원장 선생님을 만나 이 곳만의 특별한 자랑거리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Q. 삼성 나노시티 어린이집만의 자랑거리 있다면 무엇입니까?

A. 체계적이고 원활한 회사측의 지원이라고 할 수 있죠. 제가 19년 째 많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생활해 왔지만 여기처럼 아이들 보육에 집중할 수 있었던 곳은 없었어요. 때가 되면 배수로를 점검해주고 쓰레기통이나 기물들을 책임지고 관리 해주어 아이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아이들 보육에 더 신경 쓸 수 있어요.

Q. 앞으로의 계획이나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A. 저희 어린이집이 개원한지 9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새로운 것을 만들기보다는 체계적으로 잘 짜여진 어린이집을 만드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하고 싶은데요, 아이들과 교사 모두 지켜야 하는 것들을 바로 알고 기본이 충실한 어린이 집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 위치한 나노시티 삼성 어린이집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명랑한 아이들의 모습과 밝은 엄마들의 표정에서 어린이집이 얼마나 든든한 역할을 하는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엄마와 미래의 꿈나무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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