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이야기는 더 이상 Internet Explorer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최적의 환경을 위해 다른 웹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함께 만들어 나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2022년 6월 정기회의

닫기
02

지난 6월 21일, ‘제6기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정기 회의가 개최됐습니다. 이날은 화성 소통협의회 위원들이 위촉식 이후 처음 한 자리에 모인 것으로, 다양한 안건을 개진하고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이날 정기회의 현장에는 화성캠퍼스 주변을 잇는 사외 둘레길, ‘사이로’ 조성에 힘쓰고 있는 사단법인 제주올레의 이영일 사무국장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04

정기회의 시작에 앞서 유근종 대표위원은 “삼성전자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도모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소통협의회의 첫 정기회의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제한됐던 5기의 바통을 이어받은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06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들은 물론 화성 지역 주민들에게도 ‘힐링’의 공간이 될 둘레길, ‘사이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의 이영일 사무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할 수 있도록 조성된 ‘사이로’의 전체적인 코스와 그 속에 담긴 의미, 화성 소통협의회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힘을 보태야 할 내용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는데요.

05

이영일 사무국장이 강조한 첫 번째 가치는 바로 ‘지속 가능성’입니다. “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가꾸고 유지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사이로 역시 삼성전자와 화성시,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주체가 되어 가꾸어 나갈 때 지속 가능성이 확립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조성도 주요 요소인데요. “무언가 특별히 설치하기 보다는, 화성 둘레길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힐링 포인트로 전환해 좋은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 자연에 거슬리지 않도록,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살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이로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는 건, 바로 ‘콘텐츠’. 이영일 사무국장은 “사이로를 찾는 이들이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걸을 수 있을까를 계속해서 고민해야 한다.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08

지역사회의 중요한 사업인 만큼, 소통협의회 위원들도 ‘사이로’에 대한 의견을 다각도로 개진했는데요.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걷게 될 코스에 대해 제안하기도 하고, 앞으로 현장을 답사해 둘레길을 보다 면밀히 들여다보고 함께 만들어 나갈 것임을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09

이번 6기 소통협의회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위원들이 많은 만큼, 1~5기에서 진행했던 지역사회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협의회가 탄생한 과정부터 화성 지역이 가진 환경적 특성, 지역주민 사업장 초청행사 등을 하나씩 돌아보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되짚었습니다.

12

동탄1동의 조혜경 간사는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만큼 아직 서툴지만, 서두르지는 않으려 한다. 우리의 역할을 잘하기 위해서는 소통협의회의 목적을 잘 인지하고, 삼성전자 반도체와 주민 사이에서 상생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모든 활동에 임할 때 겉핥기식으로 하기보다는, 직접 그 속에 들어가 이야기를 듣고 경험해 나가며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 간사로서 위원들과도 잘 어우러져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6월소통협의회_수정_v2

보다 다양한 삼성전자 반도체 소식은?

맨 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