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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애쓰지(ESG) 시즌3 Ep.4] 열을 제대로 이용하는 자,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

오늘의 특별 미션, ‘열을 이용하여 탄소배출을 줄여라!’

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탄소가 발생하죠. 그런데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면 어떨까요?

삼성전자 반도체에서는 ‘냉동기의 폐열’을 활용해 탄소배출을 27만 톤이나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업장 이곳저곳 ESG 업무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며 활약하고 있는 애쓰지단 조유진 단원이 화성캠퍼스 UT동 냉동기실을 방문하여 그 특별한 비결을 알아보았습니다.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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