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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애쓰지(ESG) Ep.15]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방류수의 품질까지 놓치지 않는 ESG계의 헤르미온느!

집 나간 수달도 돌아오게 만든 삼성전자 반도체의 방류수. 이 방류수의 수질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헤르미온느가 있다고 합니다. <내일도 애쓰지(ESG)>의 열다섯 번째 주인공 ‘김다혜 님’인데요. 평소 ‘다혜르미온느’로 불리는 김다혜 님의 철두철미한 ESG 라이프를 함께 만나볼까요?

방류수 수질 분석과 완제품 유해물질 분석까지 완벽하게!

다혜 님의 하루는 24시간 가동되는 방류수 모니터링 설비를 확인하며 시작됩니다. 방류수가 얼마나 깨끗하게 정화되고 있는지  데이터로 확인하는 것인데요. 설비의 정확도를 점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직접 방류수와 폐수를 비교 분석하기도 하며 꼼꼼하게 관리 중입니다.

ESG는 ‘관심이 필요한 친구’라며, 우리의 애정과 관심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고 말하는 김다혜 님.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환경을 지키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는데요. 그녀가 회사 안팎에서 실천하고 있는 ESG 노력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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