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브이로그, EP 3] 삼성반도체에서 뭐하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편)

[반도체 브이로그, EP 3] 삼성반도체에서 뭐하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편)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일상을 공개한다!

반도체를 만드는 사람들이 회사생활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반도체 브이로그가 드디어 3편으로 돌아왔습니다.

반도체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어떤 일을 할까요? 궁금하셨다면 이번 영상에 주목해주세요!

오늘은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 MR1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알찬 님의 일상을 만나봤는데요. 평소 걸어서 출근한다는 알찬 님의 힘찬 발걸음을 함께 따라가봤습니다.

조용한 사무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한참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알찬 님이 근무하는 기흥/화성/평택단지 스마트 IT팀에서는 어떤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일주일에 두 번, 반도체 공정 스터디도 열린다고 하는데.. 스터디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살짝 들어볼까요?

담당 프로젝트의 중간보고까지 무사히 마치고, 어느덧 알찬 님의 하루도 끝이 보이는데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퇴근 후 어떤 시간을 보낼까요? 저녁시간 마저 알차게 보낸다는 초보직장인 알찬 님의 하루,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지금 바로 반도체 브이로그 3편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