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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함께 하는 낮과 밤, 두 가지 매력이 공존하는 삼성전자 캠퍼스의 봄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흐드러지듯 활짝 피어난 꽃잎은 어느덧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를 분홍빛으로 물들였는데요. 낮에도, 밤에도, 자꾸 보아도 예쁜 삼성전자 반도체 랜드의 동화 같은 순간들을 삼성반도체이야기에서 포착했습니다. 기흥 캠퍼스부터 온양, 화성, 평택, 화성 캠퍼스까지. 봄이 살포시 내려앉은 캠퍼스의 모습을 지금 공개합니다.

설렘 지수 가득한 캠퍼스의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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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찍어도 인생샷, 온양 캠퍼스의 따사로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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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게 구름과 찰떡 궁합! 온양 캠퍼스의 벚꽃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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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도 설레게 하는 마법, 평택 캠퍼스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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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달록 형형색색 꽃밭에서 커피 한 잔 하실래요?” 평택 캠퍼스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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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드리안 작품 속에 들어온 듯, 기흥 캠퍼스와 벚꽃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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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바람에 내 마음도 살랑, 가볍게 휘날리는 화성 캠퍼스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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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만 해도 심쿵, 화성 캠퍼스의 설렘 로드

낭만이 더해진 캠퍼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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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노을과 함께 퍼지는 감성, 평택 캠퍼스의 해질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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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무쌍한 하늘이 주는 힘, 노을 지는 화성 캠퍼스의 봄
09
▲ 밤에 보면 더 아름답다, 발걸음을 늦추는 기흥 캠퍼스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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